호치민 보험료 체납 6,200억동, 직장 납부 내역 확인해요
검찰과 사회보험 당국이 장기 체납 기업을 조사하고 명단 공개와 후속 처리를 이어가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의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 체납액이 2026년 7월 31일 기준 약 6조2,000억동으로 집계됐어요.
- 당국이 체납 기업 5,800여 곳에 출석을 요구했고, 1,800여 곳이 총 1,450억동 이상을 전부 또는 일부 납부했어요.
- 호치민에서 회사에 다니는 교민은 급여에서 보험료가 빠져나간다면 회사의 실제 납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호치민시가 기업의 사회보험료 장기 체납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어요. 호치민시 사회보험기관은 지역 인민검찰원과 함께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을 제때 내지 않은 기업을 불러 체납 경위와 납부 계획을 확인하고 있다고 8월 21일 밝혔어요.
규모가 작지 않아요. 2026년 7월 31일 기준 호치민시 전체 체납액은 잠정 약 6조2,000억동이에요. 당국의 연간 보험료 징수 계획 가운데 3.9%에 해당해요. 특히 6개월 넘게 밀린 기업 가운데 체납액이 큰 100곳만 합쳐도 6,000억동을 넘어요.
공개된 100개 장기 체납 기업은 한 곳당 최소 35억동 이상을 밀렸고, 가장 많은 곳은 약 600억동에 가까워요. 호치민시 전체 체납액과 100개 기업의 합계는 각각 7월 31일과 최근 공개 명단 기준이라 오늘의 실시간 잔액은 아니에요.
당국은 8월 21일까지 체납 기업 5,800여 곳에 면담을 요청했어요. 그 결과 1,800여 곳이 밀린 금액을 전부 또는 일부 정리했고, 회수된 금액은 모두 1,450억동을 넘었어요. 다만 약 4,000곳은 전액 또는 일부 납부가 확인된 기업에 포함되지 않아요.
면담에서는 사업주에게 보험료 납부 책임과 근로자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체납액을 빨리 정리할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도록 요구해요. 당국이 우선 살피는 대상은 체납 기간과 금액이 크고, 그 때문에 근로자의 권리가 영향을 받는 사업장이에요.
- 급여명세서에서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 명목으로 돈이 공제되는지 확인해요.
- 공제되고 있다면 회사가 실제로 납부했는지 회사 담당 부서와 보험 납부 기록을 대조해요.
- 근무 회사가 장기 체납 기업 공개 명단에 포함됐는지 당국의 갱신 내용을 지켜봐요. 원문에는 별도 조회 주소나 전화번호가 나오지 않았어요.
일부 기업은 아직 사회보험기관의 협조 요구를 충분히 따르지 않고 있어요. 호치민시 사회보험기관은 앞으로도 체납 기업 명단을 언론 등 공개 채널에 계속 올리고 갱신할 계획이에요. 근로자와 관계 기관이 기업의 납부 상황을 직접 감시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예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처럼 베트남 국민만 쓰는 행정 절차를 다룬 뉴스가 아니에요.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호치민에서 회사에 다니며 급여에서 보험료가 공제되는 교민이라면 근무 사업장의 체납 여부가 핵심이에요. 원문은 외국인 근로자의 가입 조건이나 별도 신고 절차까지는 안내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검찰과 사회보험기관은 기업이 약속한 납부 계획을 이행하는지 추적해요. 위반 정황이 확인되면 직접 처리하거나 권한이 있는 기관에 처분을 요청할 방침이에요. 회사가 월급에서 보험료를 공제했다는 사실만으로 납부가 끝났다고 여기지 말고, 실제 기록까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