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9월 2일 밤 9시, 7곳서 불꽃놀이해요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전시와 체육 행사도 도심 곳곳에서 열려요

한눈 요약
- 9월 2일 오후 9시부터 15분간 호치민시 7곳에서 불꽃놀이가 열려요.
-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 등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예술 공연이 시작돼요.
- 시 단위 전시는 9월 5일까지 세 곳에서 이어져 연휴 뒤에도 볼 수 있어요.
베트남 국경절인 9월 2일, 호치민시 전역에서 불꽃놀이와 공연, 전시, 체육 행사가 열려요. 올해 행사는 8월 혁명 81주년과 국경절을 기념하는 일정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이어져요. 교민도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일반 시민 대상 문화 행사예요.
9월 2일 오후 9시부터 9시 15분까지 총 7곳에서 쏴요. 이 가운데 3곳은 고공 불꽃과 저공 불꽃을 함께 선보이고, 나머지 4곳은 저공 불꽃만 진행해요. 기사 본문에는 7곳의 전체 주소가 제시되지 않았으니 출발 전에 관람 지점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도심에서 고공 불꽃을 보려면 벤박당 공원과 사이공동 똔득탕 거리 주변이 주요 관람 후보예요. 현지 매체가 불꽃을 보기 좋은 중심가 지점으로 꼽았어요. 다만 행사 당일 통제 구간이나 대중교통 변경 여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중심가로 갈 교민은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아요.
- 오후 7시 30분,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
- 오후 7시 30분, 빈즈엉 신도시 중앙공원
- 오후 7시 30분, 바리아 광장공원
- 같은 날, 떵년푸·터이호아 2개 동과 히엡프억·호아호이·낌롱·빈러이·푸자오·동타인 6개 사에서도 공연
공연은 불꽃놀이보다 1시간 30분 먼저 시작해요. 응우옌후에에서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보려면 오후 7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일정을 놓치지 않아요. 빈즈엉과 바리아 지역에서도 같은 시각 공연이 열리므로 중심부까지 이동하기 부담스러운 교민은 가까운 행사장을 선택할 수 있어요.
- 찌랑공원, 사이공동
- 응우옌주 거리 공원, 투저우못동
- 혁명전통관, 붕따우동 바꾸 거리 1번지
시 단위 기념 전시는 8월 19일 시작해 9월 5일까지 이어져요. 국경절 당일 군중을 피하고 싶다면 9월 2일이 아닌 다른 날 방문할 수 있어요. 호치민시 책거리에서도 관련 자료와 사진 전시가 열려요. 다만 책거리 전시의 정확한 종료일은 이번 보도에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일정은 시민을 위한 문화 행사라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CCCD 관련 절차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한인 교민은 이런 국민 전용 신분 제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입장료, 예약, 별도 신청에 관한 안내도 이번 보도에는 없어요.
각 동과 사, 특별구의 문화회관과 체육시설, 주거지와 산업단지의 공동생활 공간에서도 지역 행사가 열려요. 국경절 기간에는 달리기 대회와 생활체육 활동도 함께 진행돼요. 구체적인 종목과 접수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참가 목적이라면 지역별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