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 쌀축제 11월 23일부터, 까이케에서 즐겨요
쌀 예술과 지역 음식, 농업의 변천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나흘간의 행사예요.

한눈 요약
- 제2회 베트남 국제 쌀산업 페스티벌이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껀터에서 열려요.
- 까이케에서는 베트남 벼농사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를 볼 수 있어요.
- 쌀 예술과 요리, 농업 혁신을 주제로 한 경연이 11월 23일부터 사흘 연속 진행돼요.
껀터시가 2026년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베트남 국제 쌀산업 페스티벌을 열어요. 쌀을 사고파는 산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음식과 예술, 농업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꾸릴 예정이에요. 올해 표어는 ‘베트남의 녹색 쌀, 세계로 도약하다’예요.
행사 기간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예요. 대표 전시인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쌀의 길’은 껀터시 까이케에서 열려요. 기사에는 전체 행사장의 상세 주소와 관람 시간, 입장료가 나오지 않았어요.
까이케 전시는 베트남 벼농사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모형으로 보여줘요. 초기 농업부터 소농 중심 생산, 산업화 시대 농업을 거쳐 현대적인 농업 4.0까지 이어지는 흐름이에요. 각 구간에는 벼를 재배하고 수확할 때 사용한 도구와 생산 장비 등을 전시할 계획이에요.
- 11월 23일, 벼와 쌀, 볏짚, 부산물로 만든 모형과 그림, 공예품, 기념품을 평가하는 쌀 예술 경연이 열려요.
- 11월 24일, ‘베트남 쌀알의 풍미’ 요리 경연에서 지역 요리사들이 쌀과 찹쌀로 만든 음식과 새 메뉴를 선보여요.
- 11월 25일, 쌀산업 혁신 경연에서 기술 활용과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심사하고 발표해요.
여행객에게 가장 편하게 즐길 만한 프로그램은 24일 요리 경연이에요. 지역별 쌀 음식의 특징을 소개하고, 베트남 쌀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어요. 국내외 방문객에게 베트남 음식 문화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쌀 요리 개발도 장려한다는 취지예요.
이번 보도는 축제 개최 계획을 알리는 내용이에요. 외국인 별도 등록이나 VNeID, 베트남 시민증인 CCCD 사용 절차는 나오지 않았으니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참가 신청 방법이나 관람 예약 창구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25일 혁신 경연은 일반 관람형 프로그램보다 산업 분야 아이디어 발표에 가까워요. 쌀 생산에 과학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화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베트남 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방안을 선발하고 평가해요. 농업이나 식품 사업에 종사하는 교민이라면 전시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껀터시가 예상한 전체 행사비는 약 340억 동이에요. 농업환경부 재원과 껀터시 예산 등을 활용할 계획이에요. 다만 8월 19일 발표된 개최 계획 단계라 세부 일정과 입장료, 참가 접수 방식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어요. 방문 전 추가 공지를 확인해야 헛걸음하지 않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