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VNeID 연금 수령,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베트남 공적 연금과 지원금을 받는 사람만 새 복지계좌를 연결하면 돼요

한눈 요약
- 9월 28일부터 VNeID에 복지급여 수령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 본인 명의 은행계좌, 전자지갑, 모바일머니 가운데 하나만 연결할 수 있어요.
- 베트남 공적 연금이나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는 일반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베트남 정부가 공적 연금과 정부 지원금을 VNeID를 통해 지급하는 새 방식을 도입해요. 정부가 최근 공포한 시행령 320호가 9월 28일부터 효력을 내면서, 지원 대상자는 VNeID 앱에 ‘복지급여 수령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앱 자체에 돈을 보관하는 개념은 아니고, 지급받을 금융수단을 VNeID의 전자 신원정보와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베트남 공적 연금이나 국가예산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의 수급자가 아닌 일반 한인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평소 사용하는 은행카드나 MoMo, ZaloPay 결제 방식이 이번 조치로 일괄 변경된다는 내용도 아니에요.
연결할 수 있는 수단은 결제계좌, 전자지갑, 모바일머니 계좌 등 세 종류예요. 이 가운데 한 사람당 하나만 등록할 수 있고, 반드시 수급자 본인 명의여야 해요. 금융수단에 등록된 개인정보도 VNeID의 전자 신원정보와 일치해야 해요.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나 지갑을 대신 붙이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아요.
- 베트남의 공적 연금 수급자
- 국가예산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이나 합법적인 지원금 수급자
- VNeID에서 복지급여 수령 계좌를 만들어 송금으로 받고 싶은 사람
- 이런 급여를 받지 않는 일반 교민은 해당 없음
국가기관과 정치단체, 정치사회단체가 지급하는 공적 연금과 보조금 등은 등록된 복지급여 수령 계좌로 이체할 수 있어요. 여러 기관의 지급 정보를 전자 신원과 연결해, 수급자 본인의 금융수단으로 보내려는 구조예요. 시행일은 9월 28일이며, 아직 검토 중인 제안이 아니라 공포된 시행령에 따른 변경이에요.
- VNeID의 2단계 전자신원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사회보장 메뉴에서 복지급여 수령 계좌를 선택해요.
- 앱의 숫자 6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요.
- 계좌가 있는 은행을 고르고 개인정보와 수령 계좌번호를 입력해요.
- 정보 보내기를 누르면 등록 결과가 VNeID 알림으로 와요.
VNeID에 새 계좌를 만들지 않았다고 연금이나 지원금이 바로 끊기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사람에게 수령을 맡긴다는 서면 위임장도 없는 경우, 기존 규정이 인정하는 다른 방식으로 계속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해당 수급자라도 9월 28일까지 무조건 등록해야 한다는 마감 공지는 아니에요.
이번 제도에서 전자지갑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아무 지갑이나 등록되는 것은 아니에요. 수급자 본인 명의이고 VNeID 신원정보와 일치해야 하며, 은행계좌나 모바일머니를 포함해 전체 금융수단 가운데 하나만 연결할 수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