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짱띠엔 62번지, 8월 16일까지 무료로 즐겨요
구시가지 먹거리와 전통 장난감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만나요

한눈 요약
- 행사는 하노이 호안끼엠구 짱띠엔 거리 62번지에서 8월 16일까지 열려요.
- 입장료는 없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산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어요.
- 8월 14일 틱톡 판매 방송은 끝났지만, 현장 행사는 16일까지 이어져요.
이번 주말 하노이 구시가지에 간다면 짱띠엔 거리 62번지를 들러볼 만해요. 베트남 국내 상품을 소개하는 ‘베트남 상품의 활력’ 11번째 행사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려요. 장소는 호안끼엠구 중심에 있어 관광이나 산책 일정에 함께 넣기 쉬워요.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오늘은 8월 15일이에요. 현장 행사는 8월 16일 오후 9시까지이고 입장료는 없어요. 별도 신청이나 베트남 시민증, VNeID가 필요하다는 안내도 없어요. 교민과 외국인 관광객도 방문할 수 있어요.
행사에서는 하노이 구시가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소개해요. 홍람의 오마이, 서호 차, 꾸에흐엉의 바인짜, 떤비엣흐엉의 짜꼼, 장 계란커피의 인스턴트 제품 등이 나와요. 오마이는 과일을 설탕이나 소금, 향신료와 함께 절이거나 말린 간식이고, 짜꼼은 어린 찹쌀로 만든 꼼을 넣은 고기 완자예요.
- 오마이, 서호 차, 바인짜, 짜꼼, 인스턴트 계란커피 등 하노이 특산품
- 음식 장인 아인뚜엣이 선보이는 베트남 전통 상차림
- 또해 인형, 별 모양 등, 종이 가면, 사자춤 머리 등 추석 전통 장난감
먹거리 판매에만 초점을 둔 장터는 아니에요. 음식 장인 아인뚜엣이 정교한 전통 상차림을 만드는 모습을 선보여 하노이 음식 문화를 함께 보여줘요. 또 베트남의 음력 8월 보름 분위기를 살린 수공예 장난감도 전시해요. 자녀와 방문한다면 현지 추석 문화를 설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이 행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국내시장 관리개발국과 호안끼엠구 인민위원회가 틱톡 베트남, 결제망 운영사 NAPAS, 비트 베트남과 함께 마련했어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장인이 디지털 판매 채널을 넓히도록 돕고, 호안끼엠 구시가지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에요.
특산품 판매 라이브 방송은 8월 1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국내시장 관리개발국 틱톡 채널에서 진행됐어요. 현재 시점에는 종료된 일정이므로 방송을 기다릴 필요는 없어요. 보도에서 별도의 다시보기나 추가 온라인 판매 일정은 안내하지 않았어요.
교민 입장에서는 행정 절차나 국민 전용 혜택을 챙기는 행사가 아니에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관련 사항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보도에는 특정 은행카드, MoMo, ZaloPay 할인이나 결제 혜택도 나오지 않았어요. 구매할 계획이라면 현장에서 판매처별 결제 수단과 가격을 직접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