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팜반동 거리 기사 폭행, 목격 제보받아요
번호판 없는 전기차를 탄 남성이 앱 기사 머리를 때려 안하이 경찰이 영상과 목격 정보를 찾고 있어요.

한눈 요약
- 다낭 팜반동 거리에서 앱 기반 운송기사가 폭행당한 사건을 경찰이 확인하고 있어요.
- 남성은 주변의 만류에도 기사의 머리를 때렸고, 촬영자에게도 다가가 욕설하며 고성을 질렀어요.
- 목격했거나 관련 영상이 있다면 안하이 경찰 당직실 02363.831.202로 제보할 수 있어요.
다낭에서 앱 기반 운송기사가 길거리에서 폭행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어요. 사건 장소는 안하이 지역의 팜반동 거리예요. 다낭을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교민도 차량 호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사건 내용과 제보 창구를 알아둘 만해요.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는 번호판이 없는 전기차를 타고 온 남성이 운송 플랫폼 유니폼을 입은 기사와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겼어요.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 남성은 손으로 기사의 머리를 때렸어요. 폭행이 한 차례 벌어진 뒤에도 상황은 바로 가라앉지 않았어요.
현장을 촬영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남성은 그쪽으로 다가가 욕설하고 큰소리를 냈어요.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공유됐고, 댓글에는 남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다만 기사에는 말다툼이 시작된 이유나 피해 정도는 나오지 않았어요.
안하이 경찰은 8월 14일 현재 사건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영상 속 남성의 신원과 구체적인 경위, 법적 처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온라인 영상만 보고 가해자의 신원이나 사건 원인을 단정하면 안 돼요.
- 안하이 경찰 당직실 02363.831.202로 전화해요.
- 안하이 경찰의 팬페이지로 관련 정보나 자료를 메시지로 보내요.
- 안하이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목격 내용, 사진, 영상을 제출해요.
- 제보자의 정보는 비밀로 보호되고 규정에 따라 접수와 처리가 이뤄져요.
이번 제보 요청의 대상은 베트남 국민만이 아니에요. 당시 팜반동 거리에서 상황을 봤거나 영상 속 남성, 관련 사진과 영상을 아는 사람이라면 교민도 연락할 수 있어요. 반대로 현장을 보지 않았고 관련 자료도 없다면 별도로 해야 할 일은 없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인 CCCD와 연계된 행정 절차가 아니어서 교민은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경찰이 공개한 것은 사건 관련 정보를 받는 전화, 팬페이지, 방문 제보 창구예요. 차량 호출 앱이나 전자지갑 이용 방식이 바뀌는 사안도 아니에요.
팜반동 거리에서 비슷한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면 원본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지 말고 보관하는 게 좋아요. 기사에 공개된 경찰 연락처로 사실관계만 전달하면 돼요. 해당 남성을 온라인에서 임의로 특정하거나 개인정보를 퍼뜨리기보다 경찰 확인에 맡겨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