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쩐푸 해변 3개 업소, 오후 5시 뒤 영업 멈춰요
루이지애나와 포시즌스, 세일링클럽이 서류를 보완할 때까지 해변 영업을 중단해요.

한눈 요약
- 냐짱 당국이 쩐푸 거리 동쪽 모래사장에서 영업하던 업체 3곳 모두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확인했어요.
- 세 업체는 필요한 허가 서류를 갖출 때까지 영업을 임시 중단해야 해요.
- 특히 오후 5시 이후 영업 허가가 쟁점이라 저녁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냐짱 쩐푸 해변에서 저녁 식사나 술자리를 계획했다면 업소 운영 여부부터 확인해야 해요. 냐짱동 당국은 8월 13일 기준, 쩐푸 거리 동쪽 모래사회를 빌려 영업하는 업체를 전수 점검한 결과 현재 운영 중인 세 업체 모두 관련 규정을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대상은 비엔싸인 국제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루이지애나, 본무아냐짱 유한회사의 포시즌스, 냐짱 요트클럽 합작유한회사의 세일링클럽이에요. 이곳들은 관광객과 교민이 많이 찾는 쩐푸 해변 구역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해 왔어요.
세 업체는 필요한 서류를 보완하고 권한 있는 기관에서 규정에 맞는 허가를 받을 때까지 해변 영업을 임시 중단해야 해요. 재개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업체마다 서류 상황은 조금 달라요. 포시즌스는 오후 5시 이후 영업할 수 있는 허가가 없었어요. 루이지애나와 세일링클럽은 과거 냐짱시 인민위원회가 발급한 공문을 제출했어요. 공문에는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에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하지만 냐짱동 공공서비스센터는 이 공문을 포함해 세 업체의 현재 서류가 현행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어요. 서류를 모두 보완하지 못하면 오후 5시 이후 영업은 허용되지 않아요. 오랫동안 영업해 온 곳이라도 기존 운영 이력만으로 계속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 루이지애나와 포시즌스, 세일링클럽의 해변 영업 재개 여부를 방문 전에 확인해요.
- 특히 오후 5시 이후 식사나 모임을 잡았다면 매장 공식 채널이나 예약 창구에서 당일 운영 시간을 물어봐요.
- 이번 조치는 해변 영업 업체의 허가 문제예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므로 한인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당국은 세 업체가 허가 내용에 맞지 않게 영업해 온 부분을 처분할지도 검토하고 있어요. 조치 수위는 위반 정도에 따라 정할 예정이라 아직 벌금이나 구체적인 처분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쩐푸 거리 동쪽 해변 구역은 앞으로 다시 계획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영업 재개 시점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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