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Kamly 의원 6개월 정지, 줄기세포 수액 피하세요
허가 없이 NMN과 NAD+, 줄기세포 시술을 상담하고 광고한 의원에 2억6,700만 동 과징금이 부과됐어요.

한눈 요약
- 하노이 보건당국이 Kamly 종합의원의 진료 허가를 6개월 정지하고 총 2억6,700만 동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 이 의원은 승인받지 않은 NMN, NAD+, 줄기세포 투여를 상담했고, 허가된 진료 범위를 넘는 광고도 했어요.
- 하노이 보건당국은 베트남에서 사람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용 서비스나 제품을 허가받은 의료기관과 약국은 아직 없다고 밝혔어요.
하노이에서 항노화나 건강 회복을 내세운 수액을 알아보고 있었다면 확인해야 할 소식이에요. 하노이 보건국은 8월 12일, 동다 지역 Khâm Thiên 119에서 121번지에 있는 Kamly 종합의원의 진료 허가를 6개월간 정지했어요. 운영 법인인 Kamily 유한책임회사에는 위반 행위 6건을 합쳐 2억6,700만 동의 과징금을 부과했어요.
조사는 언론과 시민이 이 미용 의료기관에서 NMN, NAD+, 줄기세포 투여를 상담한다는 내용을 제보하면서 시작됐어요. 당국이 확인한 핵심 문제는 보건부 장관이나 보건국장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새로운 진료 기술과 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이 위반에 9,000만 동이 부과됐어요.
해당 장소는 하노이 Khâm Thiên 119에서 121번지의 Kamly 종합의원이에요. 이곳에서 NMN, NAD+, 줄기세포 투여를 예약했거나 상담받은 교민이라면 시술 허가 여부부터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의원의 진료 허가는 8월 12일 처분으로 6개월 정지됐어요.
광고도 문제가 됐어요. 의원이 허가받은 진료 분야나 전문 활동 범위를 넘어 광고한 사실에 1억 동이 부과됐어요. 하노이 보건국은 해당 광고를 내리거나 삭제하고, 기준을 벗어난 광고가 실린 신문과 잡지 제품도 회수하도록 명령했어요. 온라인 홍보 문구만 보고 합법적인 시술이라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 승인받지 않은 새 진료 기술과 방법 적용, 9,000만 동
- 허가된 진료 범위를 넘는 광고, 1억 동
- 의료진 변경 명단 미갱신, 800만 동
- 종합의원 운영 조건 미충족, 3,000만 동
- 규정에 맞는 진료기록 미작성, 400만 동
- 응급 이송 수단과 의료장비, 필수 응급약 미비, 3,500만 동
환자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위반도 있었어요. 규정에 맞는 진료기록을 만들지 않았고, 응급 상황에 필요한 이송 수단과 의료장비, 필수 의약품도 충분히 갖추지 않았어요. 의원의 전문 기술 책임자인 Đặng Quang Đức 의사의 진료 자격도 4개월 반 동안 정지됐어요.
하노이 보건당국은 베트남에서 사람 줄기세포를 활용한 미용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도록 허가받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아직 없다고 밝혔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 제도와는 관계없는 의료 안전 사안이라 VNeID나 시민증 CCCD는 신경 안 써도 돼요.
NMN은 몸에서 NAD+를 만드는 데 쓰이는 전구물질이고, NAD+는 세포의 에너지 전달 과정에 관여해요. 줄기세포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이 있어 재생의학 분야에서 연구돼요. 하지만 잠재적인 효능과 실제 허가된 치료는 다른 이야기예요. 특히 몸에 직접 투여하려면 충분한 연구와 엄격한 허가가 필요하고, 자격과 시설이 부족한 곳에서 받으면 위험할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