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이호아 해변서 관광객 실종, 닷새째 수색 중이에요
8월 7일 밤 큰 파도에 휩쓸린 중국인 관광객을 당국과 주민, 구조대가 찾고 있어요.

한눈 요약
- 중국인 관광객 장랑 씨가 8월 7일 밤 뚜이호아 해변에서 큰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어요.
- 당국과 주민, 구조대가 약 닷새 동안 수색했지만 8월 12일 오후까지 발견하지 못했어요.
- 현장을 찾은 가족을 위해 지방정부가 의료진을 배치했고, 수색은 계속되고 있어요.
베트남 중남부 뚜이호아 해변에서 중국인 남성 관광객이 큰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어요. 사고가 난 때는 8월 7일 밤이에요. 장랑 씨는 여자친구와 해변을 찾았다가 파도에 휩쓸렸고, 8월 12일 오후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관계 당국과 지역 주민, 구조대는 사고 이후 약 닷새 동안 수색을 이어왔어요. 8월 12일에도 수색이 계속됐지만 뚜오이째 보도 시점인 오후 4시 57분까지 별다른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사고 장소는 뚜이호아 해변이에요. 과거 행정구역으로는 푸옌성에 속했지만, 현재 보도에서는 닥락성 관할로 표기됐어요. 예전 지도나 숙소 안내에서 푸옌 또는 Tuy Hòa로 표시돼도 같은 지역을 가리킬 수 있어요.
장 씨의 부모와 친척들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들어와 8월 12일 사고 현장을 찾았어요. 어머니는 해변에서 소식을 기다리다 쓰러졌고 의료진의 별도 돌봄을 받았어요. 아버지는 수색팀과 함께 보트를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갔지만 아들을 찾지 못했어요.
뚜이호아동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쑤언딘 씨는 지방정부가 이날 아침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고 밝혔어요. 또 어머니의 건강을 지원하도록 의료 인력을 배치했어요. 수색에는 관계 기관뿐 아니라 주민과 민간 구조팀도 참여하고 있어요.
- 사고 대상은 중국 국적 관광객 1명이에요. 한인 실종 사건으로 보도된 것은 아니에요.
- 사고 시점은 8월 7일 밤, 장소는 뚜이호아 해변이에요.
- 8월 12일 오후 기준 수색은 진행 중이며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 이번 보도에는 해변 폐쇄나 출입 금지, 공식 기상경보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해당 조치가 내려졌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교민이 따로 신청하거나 제출할 서류는 없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같은 국민 전용 제도와도 관계없으니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현지 해변에서는 밤에도 큰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어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현재 상황은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까지예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