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드론 비행, 7영업일 전 허가받아야 해요
공항 주변 5~15km는 절대 금지, 250g부터 조종 자격도 확인해야 해요

한눈 요약
- 공항과 군사시설, 국가기관, 국경 일대는 드론 비행 금지구역이에요.
- 놀이용 250g 미만 드론을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비행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해요.
- 허가 신청은 예정일보다 최소 7영업일 앞서 국방부 산하 작전국에 내야 해요.
베트남에서 여행 영상이나 매장 홍보물을 찍으려고 드론을 띄울 때는 장소부터 확인해야 해요. 국방부가 2025년 6월 15일부터 전국의 드론 비행 금지구역과 제한구역 지도를 공개하고 있어요. 2026년 8월 12일 보도 기준으로 지도는 국방부 웹사이트 cambay.mod.gov.vn에서 볼 수 있어요.
가장 조심할 곳은 공항이에요. 민간기나 군용기가 운항하는 공항의 전체 경계는 드론을 띄울 수 없는 절대 금지구역이에요. 활주로 주변의 항공 장애물 제한 구역도 포함되며, 범위는 지역과 활주로 조건에 따라 반경 5km에서 15km까지 달라져요. 공항이 멀리 보인다는 감각만 믿지 말고 지도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 민간공항과 군용공항의 전체 경계, 활주로 주변 반경 5~15km 구역
- 당과 국가기관, 국방부, 공안부 청사 주변
- 국방시설과 보안시설, 국경 지역
공항 주변 드론은 촬영 규칙 위반으로만 끝나는 문제가 아니에요. 운항 중인 항공기와 충돌하거나 이착륙을 방해해 수백 편의 항공편과 수천 명의 승객 안전을 위협할 수 있고, 국가안보 사안으로도 다뤄질 수 있어요. 기사 제목은 위반 처벌을 다뤘지만,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가 나오지 않았어요.
놀이와 오락에 쓰는 250g 미만 드론은 예외가 있어요. 금지구역이나 제한구역 밖에서 띄우면 비행허가 대신 현지 당국에 알리면 돼요. 이 예외를 빼면 다른 드론 비행은 원칙적으로 사전 허가가 필요해요.
조종자는 원칙적으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해요. 다만 놀이용 250g 미만 드론은 연령 기준의 예외예요. 술이나 자극성 물질을 사용한 상태에서는 무게와 관계없이 조종하면 안 돼요. 모든 무인비행장치는 소유권을 등록하고, 공안기관이 부착하는 식별코드 통합 관리장치나 관리 표지를 받아야 한다고 보도됐어요.
- 250g 이상 2kg 미만은 눈으로 드론을 보며 조종하는 비행 자격이 필요해요.
- 2kg 이상이거나 조종자의 시야 밖으로 비행하면 관계기관이 발급한 허가증이나 자격증이 의무예요.
- 비행허가 신청서는 예정된 비행일보다 늦어도 7영업일 전에 제출해야 해요.
- 허가서는 지정된 임무, 시간, 장소 좌표에만 효력이 있어 다른 촬영에 돌려 쓸 수 없어요.
비행허가는 국방부 총참모부 작전국이 담당해요. 공안부 관할 기체는 공안부가 허가해요. 2025년 정부 시행령 288호와 2026년 공안부 통Circular 78호가 관리 근거로 소개됐지만, 보도에는 각 규정의 별도 시행일과 신청서 제출 방식, 구체적인 구비서류가 적혀 있지 않아요.
이 규정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를 안내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교민이라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제도는 아니에요. 베트남에서 직접 드론을 소유하거나 조종하는 외국인도 촬영 전에 금지구역, 기체 등록, 조종 자격, 비행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특히 공항 인근 숙소나 관광지에서는 250g 미만 제품도 금지구역 예외를 받을 수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