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집주인, 임대주택 늘면 온라인 4단계 신고해요
새 임대 부동산을 등록한 뒤 세금 신고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정리했어요

한눈 요약
- 이미 집이나 토지를 임대하는 개인이 새 지역의 임대 부동산을 추가하면 세무 공공서비스 포털에서 사업장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요.
- 등록은 전자신원 계정 로그인, 서식 선택, 부동산 정보 입력, OTP 제출 순서로 진행해요.
- 등록을 마치면 01/BĐS로 임대소득을 신고하고, 임대 부동산이 2곳 이상이면 01/BK-BĐS 부속표도 내야 해요.
베트남에서 이미 부동산을 임대 중인 개인이 다른 장소의 집이나 토지를 새로 임대하기 시작했다면, 해당 장소를 세무 당국에 추가 등록할 수 있어요. 닥락성 제7기초세무기관이 최근 안내한 내용으로, 2026년 시행규칙 제18호와 현행 개인사업자 세무관리 규정을 근거로 해요.
베트남에서 본인 명의 부동산을 직접 임대해 소득을 얻는 개인이 대상이에요. 집을 빌려 거주하는 일반 한인 세입자는 처리할 일이 아니니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한인 소유자나 임대사업자는 자신의 신고 대상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 세무 공공서비스 포털에 접속해 전자신원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행정절차 메뉴에서 사업장 설립, 정보 변경, 일시중단, 종료 통지 서식인 01/TB-ĐĐKD를 선택하고 서류 제출로 들어가요.
- 새 사업장 설립을 선택하고 임대 부동산 정보를 입력해요.
- 내용을 검토한 뒤 보안문자를 입력하고 신고서를 제출해요. 등록된 전화번호로 온 OTP를 넣으면 접수가 끝나요. 결과는 시스템과 이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입력할 내용은 사업장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 영업 시작일, 주된 업종, 부동산의 전체 주소예요. 주된 업종은 주택과 주거용 토지의 임대 및 운영으로 적고, 주소에는 번지와 도로명, 사와 프엉, 성과 시까지 시스템이 요구하는 항목에 맞춰 넣어야 해요.
원문은 전자신원 계정으로 로그인한다고만 안내하고, 외국인이 어떤 계정이나 대체 절차를 이용할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어요. 일반 세입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한인 임대인은 온라인 접속 가능 여부를 관할 세무기관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사업장 추가 등록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등록을 마친 뒤 새로 생긴 임대 활동을 01/BĐS 서식으로 세금 신고해야 해요. 임대 부동산이 2곳 이상이면 01/BK-BĐS 부속표를 함께 제출하고, 각 부동산과 계약, 그에 해당하는 매출을 따로 적어야 해요.
- 올해 01/BĐS 신고서를 한 번도 내지 않았다면, 신고 범위에 들어가는 모든 임대 부동산을 빠짐없이 적어야 해요.
- 올해 01/BĐS를 이미 냈는데 새 임대 부동산이 생겼다면, 먼저 01/TB-ĐĐKD로 장소를 추가한 뒤 새 부동산에 대한 세금 신고를 진행해요.
이번 안내에는 세율이나 납부액, 제출 마감일은 제시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8월 12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새 임대 장소의 등록 순서와 필요한 서식이에요. 실제 세액과 신고 기한은 계약과 매출, 신고 상황에 따라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