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하이퐁·하롱, 8월 13일부터 일본 미식행사 열려요
일본 전통 조리와 도쿄식 접객을 함께 소개하는 ‘Taste of Japan 2026’이 일주일간 진행돼요.

한눈 요약
- 행사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하롱에서 열려요.
- 일본 음식문화대사와 고급 식당 서비스 전문가가 제철 식재료, 가이세키, 오모테나시를 소개해요.
- 기사에는 지점별 일정과 참가비, 예약 방법이 나오지 않았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베트남 북부에서 일본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접할 행사가 열려요. ‘Taste of Japan 2026’이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하롱에서 진행돼요. 올해로 세 번째인 행사로, 단순히 일본 요리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과 일본의 음식 문화를 전통 조리법과 접객 방식으로 연결하는 자리예요.
행사는 일본 음식점 체인 하토야마가 주최하고, 주베트남 일본대사관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해요. 올해 주제는 ‘제철에 맞춰 요리를 잇고, 정성스러운 맛을 엮는다’는 뜻이에요. 재료가 가장 맛있게 익는 시기와 이를 대하는 조리 철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어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하롱의 하토야마에서 진행돼요. 다만 VnExpress 기사에는 도시별 세부 지점과 시간표, 참가비, 예약 창구가 적혀 있지 않아요. 방문하려면 이용하려는 지점에 행사 운영 여부와 예약 가능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올해 핵심 인물은 일본 음식문화대사 도미사와 히로카즈예요. 요식업 경력이 42년을 넘고, 도쿄요리사협회 회장과 일본 전통요리 연구단체의 부회장 겸 수석 강사를 맡고 있어요. 행사에서는 자연의 흐름에 맞춰 가장 알맞은 때의 식재료를 즐기는 ‘슌’의 개념과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풀어낼 예정이에요.
서비스 분야에서는 한도 도모이가 처음 참여해요. 고급 서비스 업계에서 30년 넘게 일했고, 도쿄 긴자와 롯폰기의 유명 식당에서 20년 넘게 관리 경험을 쌓은 전문가예요. 현재 일본 사라야 혼텐의 서비스 부문 관리자로 일하고 있어요.
손님이 말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헤아려 응대한다는 일본식 접객 철학이에요. 한도 도모이는 도쿄 파인다이닝 운영 기준을 토대로 하토야마 전 지점의 오모테나시 서비스 품질을 직접 지도하고 표준화할 예정이에요.
- 제철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중시하는 슌의 철학
- 식재료와 조리 순서, 계절감을 함께 담는 전통 가이세키
- 손님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오모테나시 접객 방식
주최 측은 두 전문가의 참여로 식재료와 조리 기술뿐 아니라 손님을 대하는 방식까지 일본 음식 문화의 전체 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북부 거주 교민에게는 일주일 동안 가까운 도시에서 일본 전통 요리와 서비스를 함께 살펴볼 기회예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행사가 아니므로 그런 행정 절차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