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5 구급차, 배차 결정 뒤 5분 내 출발 목표예요
8월 10일 시행된 국가 계획으로 2030년까지 전국 응급이송 체계를 하나로 연결해요

한눈 요약
- 베트남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병원 밖 응급의료 체계를 전국에 구축하기로 했어요.
- 생명이 위급한 환자는 배차 결정 후 5분 안에 구급차가 출발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예요.
- 113, 114, 115를 연결하는 전국 관리 플랫폼은 2026년 완성하고 2027년부터 운영할 계획이에요.
베트남에서 사고나 급성질환이 생겼을 때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이송까지 맡는 체계가 크게 바뀌어요. 팜 티 타인 짜 부총리가 병원 밖 응급의료 체계 발전안을 승인했고, 결정 1515호는 8월 10일부터 효력이 생겼어요.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예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신고를 받고, 구급차를 배차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옮겨 인계하는 전 과정을 뜻해요. 단순히 구급차 수만 늘리는 계획이 아니라 접수, 출동, 이송, 병원 인계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이에요.
2030년까지 모든 성과 중앙직할시에 지역 상황과 수요에 맞는 응급의료망을 두는 것이 목표예요. 의료기관뿐 아니라 공안, 군, 소방과 구조대, 지방정부가 신고 접수부터 현장 접근, 응급처치, 환자 운송과 인계까지 함께 움직이는 협업 규정도 마련해요.
- 생명이 위급한 환자는 구급차 배차가 결정된 뒤 5분 안에 차량이 출발하도록 목표를 세웠어요. 신고한 순간부터 5분 안에 현장에 도착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 인구 10만 명당 기준을 충족한 구급차를 최소 1대 운영하는 것이 목표예요.
- 응급전화는 100% 접수해 상담과 배차를 제때 지원하고, 환자 이송의 95%는 도착할 의료기관과 미리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 병원 밖 응급의료 활동의 95%를 전문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에요.
현장 대응 인력도 늘려요. 2030년까지 면 단위 보건소 의료진의 최소 75%가 병원 밖 응급의료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에요. 전체 인구의 최소 3%에는 기본 응급처치 지식을 보급하고, 이 가운데 최소 1%는 실습 교육까지 받게 하는 목표도 담겼어요.
- 8월 10일, 응급의료 체계 발전 계획이 시행됐어요.
- 2026년 안에 전국 병원 밖 응급의료 관리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에요.
- 2027년부터 해당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안부가 구축하는 긴급전화 113, 소방과 구조 114, 의료응급 115 통합 기반과 연결할 예정이에요.
- 2030년까지 전국 모든 성과 중앙직할시가 응급의료망을 갖추는 것이 최종 목표예요.
통합 조정 창구는 각 성과 도시의 공안 지휘정보센터에 집중하는 방향이에요. 기관끼리 환자 정보와 출동 상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대규모 데이터를 배차와 운영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에요. 장비, 인력, 업무 절차, 품질 기준도 함께 정비해 지역별 대응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에요.
건강보험기금이 병원 밖 응급의료 서비스 비용을 단계적으로 부담하는 방안을 연구해요. 보험료 수준과 기금 여력을 함께 검토하고, 일부 사회정책 대상자의 응급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연구 대상이에요. 실제 지원 대상, 금액, 신청 절차와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어요.
이 계획은 2030년까지 달성할 국가 목표라서 지금 당장 모든 지역에서 5분 출발이나 충분한 구급차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전용 절차가 나온 정책도 아니므로 교민이 별도로 등록할 일은 없어요. 긴급 상황에서는 기존처럼 의료응급전화 115를 기억하면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