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 떠이티엔 법회,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려요
인도 드룩파 승단과 비구니 약 200명이 건강, 평안, 추모를 주제로 의식을 진행해요.

한눈 요약
- 푸토성 다이딘사의 만달라 떠이티엔에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우란절 법회가 열려요.
- 건강과 장수를 비는 의식부터 장애 극복, 고인 추모, 약사여래 관정까지 날짜별 프로그램이 달라요.
- 참가비와 신청 방법, 외국인 참석 조건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으니 방문 전에 주최 측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의 음력 7월 우란절을 맞아 푸토성 다이딘사에 있는 만달라 떠이티엔에서 대규모 불교 법회가 열려요. 일정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예요. 인도에서 온 드룩파 전승 승단과 툭세 린포체 섭정이 주관하고, 약 200명의 비구니가 금강승 불교 전통에 따른 특별 의식을 진행해요.
장소는 푸토성 다이딘사 만달라 떠이티엔이고, 전체 일정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예요. VnExpress 보도에는 참가비, 사전 신청 절차, 외국인 참석 조건, 연락처가 나오지 않았어요. 현장 방문을 계획한다면 출발 전에 드룩파 베트남이나 행사장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첫 일정인 8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무량수지 의식이 진행돼요. 승단이 자주 열지 않는 의식으로 소개됐고, 참석자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공덕과 평안을 쌓는 데 뜻을 둬요. 무량수불은 명상 자세로 감로병을 든 모습이며, 금강승에서는 지혜와 장수의 힘을 상징해요.
8월 15일에는 타라 율독 대법회가 열려요. 삶과 수행에서 맞닥뜨리는 장애를 풀고, 앞으로 필요한 좋은 조건을 갖추도록 기원하는 의식이에요. 금강승의 타라는 자비와 지혜, 중생을 돕는 힘을 상징하는 중요한 여성 존격이에요. 만달라 떠이티엔 본전에는 서로 다른 역할을 지닌 타라의 21가지 화신이 모셔져 있어요.
- 8월 12일부터 14일,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무량수지 의식
- 8월 15일, 장애를 없애고 평안을 비는 타라 율독 대법회
- 8월 16일, 고인을 정화하고 편안한 세계로 가도록 기원하는 장와 추모 의식
- 8월 19일, 공동체의 평안과 치유를 비는 약사여래 관정 대법회
8월 16일 장와 의식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한 일정이에요. 정화와 기도를 통해 고인이 평안한 세계에 이르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아요. 베트남의 독립과 주권을 위해 희생된 영웅과 열사들을 기억하고 천도하는 내용도 포함돼요. 이번 법회 전체가 국가의 평안, 감사와 보은의 정신을 널리 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는 게 드룩파 베트남의 설명이에요.
마지막 날인 8월 19일에는 툭세 린포체와 승단이 약사여래 관정 대법회를 진행해요. 공동체와 모든 생명에게 길한 기운을 돌리고 평안을 비는 마무리 의식이에요. 약병을 든 약사여래와 여덟 화신은 질병뿐 아니라 불안과 마음의 방향 상실을 치유하는 힘을 상징해요.
히말라야 지역 불교의 색채가 짙은 금강승 건축 단지예요. 중앙의 큰 보탑을 중심으로 작은 탑과 승방, 연못 등이 배치돼 있어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니라 날짜마다 의식의 주제가 뚜렷한 종교 법회이므로, 방문한다면 현장 예절과 진행 안내를 따르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