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마라톤 2026, 기업팀 5명은 상하이행 도전해요
10㎞ 기업 대항전과 틱톡 참여 프로그램이 새로 생겨요

한눈 요약
- 기업별 최대 2팀, 팀당 5명이 10㎞ 코스 기록을 합산해 경쟁해요
- 우승팀은 상하이 10㎞ 달리기에 참가하는 3박 4일 여행을 받아요
- 대회 날짜와 참가비, 신청 마감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2026 스탠다드차타드 하노이 마라톤 헤리티지 레이스에 기업 단체전이 새로 생겨요.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대회가 기업 참가자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컵 2026’을 도입하고, 달리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더하기로 했어요.
기업 단체전은 10㎞ 종목으로 열려요. 회사 한 곳이 최대 2개 팀을 등록할 수 있고, 한 팀은 주자 5명으로 구성해요. 순위는 팀원들의 완주 기록을 모두 합친 시간으로 정해요. 개인 최고 기록 한 명보다 다섯 명이 고르게 달리는지가 더 중요한 방식이에요.
대상은 기업 소속 팀이에요. 회사별 최대 2팀, 팀당 5명, 참가 종목은 10㎞예요. 다만 8월 11일 보도에는 참가비와 접수 창구, 필요한 서류, 신청 마감일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실제 신청 전에는 주최 측의 별도 모집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우승 혜택은 상하이 원정이에요. 가장 빠른 팀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 가서 스탠다드차타드 상하이 10K 런에 참가할 기회를 받아요. 주최 측은 기록 경쟁뿐 아니라 참가 기업 구성원들의 팀워크와 기업 간 교류도 기업 단체전의 취지라고 설명했어요.
- 엔터프라이즈 컵 2026, 기업별 최대 2팀이 참가하는 10㎞ 단체전이에요.
- SC 워드 레이스 틱톡 챌린지, ‘함께하면 더 멀리 간다’는 주제로 대회 당일 뛰지 않는 사람도 참여하도록 마련했어요.
- 재활용 소재로 만든 대회 셔츠와 하노이 문화유산에서 착안한 메달은 올해도 대회의 특징으로 소개됐어요.
이 대회는 2024년 시작됐고, 스탠다드차타드가 여러 시장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마라톤 시리즈의 열 번째 행사예요. 매년 현지인과 외국인 주자 수만 명이 찾는다고 주최 측은 밝혔어요. 베트남에서 120년 넘게 영업해 온 은행이 건강한 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내세워 만든 행사라는 설명이에요.
하노이 거주 교민에게는 회사 동료들과 5명을 꾸려 참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 셈이에요. 외국인도 찾는 국제 행사로 소개돼 한국인 참가와 무관한 베트남 국민 전용 제도는 아니에요. 다만 대회 개최일과 코스, 일반 참가 종목, 교통 통제 구간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참가 계획이나 대회 당일 이동 계획은 후속 공지가 나온 뒤 확정하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In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