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돼지 2,001마리서 금지약물, 구매처 확인해요
살부타몰을 먹여 살을 찌운 농장 4곳이 적발됐고, 일부 돼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확인됐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시 찌안과 저우저이의 비육 농장 4곳 모두에서 축산 금지물질인 살부타몰 사용이 확인됐어요.
- 적발된 돼지는 모두 2,001마리이며, 저우저이의 한 농장에서는 일부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도 걸렸어요.
- 기사에는 해당 돼지고기의 유통 여부나 판매처가 나오지 않았어요. 당장은 원산지와 검역 표시가 분명한 판매처를 이용하는 게 현실적인 대응이에요.
동나이시의 돼지 비육 농장 4곳이 금지물질을 사용하다 한꺼번에 적발됐어요. 동나이시 농업환경국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호치민시 공안, 찌안동과 저우저이동 인민위원회와 합동 점검을 벌였어요. 검사 대상은 농장주 3명이 운영하는 농장 4곳이었고, 모든 농장에서 베타 작용제 계열의 살부타몰 사용이 확인됐어요.
기사에서 축산용 금지물질로 지목한 성분이에요. 농장주들은 몸무게 90∼100kg인 돼지를 사들인 뒤, 살부타몰이 든 물질을 배합사료에 섞어 먹여 빠르게 살을 찌운 것으로 조사됐어요.
찌안동 빈안2 지역에 있는 응오 티 란 흐엉 씨의 농장 2곳에서는 돼지 219마리를 키우고 있었어요. 돼지 한 마리의 무게는 120∼150kg이었어요. 저우저이동 로25 지역의 응우옌 반 후이 씨 농장에는 715마리가 있었고, 무게는 한 마리당 120∼130kg이었어요.
같은 로25 지역의 응우옌 후인 타익 타오 씨 농장에서는 돼지 1,067마리가 확인됐어요. 무게는 역시 한 마리당 120∼130kg이었어요. 네 농장을 합치면 적발된 돼지는 2,001마리예요. 모두 출하 전 체중을 늘리는 비육 농장이었고, 농장주들은 축산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어요.
715마리를 키우던 저우저이 농장에서는 일부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어요. 기사에는 감염 개체 수, 해당 돼지의 출하 여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별도 설명은 없어요.
- 이번 일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어서 교민은 행정적으로 신경 안 써도 돼요.
- 기사에는 적발된 돼지가 어느 시장이나 마트, 식당으로 유통됐다는 내용이 없어요.
- 특정 판매처가 관련됐다고 단정할 근거도 아직 없으니 확인되지 않은 상호를 공유하면 안 돼요.
동나이시 농업환경국은 식품안전 규정 위반 범죄 혐의가 있고 사안이 위험하다고 보고 농장주 3명의 자료를 수사기관으로 넘겼어요. 다만 사건 관련 범죄 첩보는 호치민시 공안 수사기관이 처리 중이에요. 호치민시 공안은 8월 6일 동나이시 농업환경국에 관리, 점검, 위반 처리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동나이시 공안은 사건 자료를 다시 호치민시 공안 쪽으로 넘기고 수사와 증거물 처리를 함께 지원해 달라고 농업환경국에 요청했어요. 금지물질 검출 돼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돼지는 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에요. 8월 11일 보도 기준으로 수사 결과와 최종 처분, 회수 범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