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닌 바덴산 도자전, 9월 30일까지 414점 봐요
호치민 근교 나들이로 볼 만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 도자 조각 전시예요.

한눈 요약
- 떠이닌성 선월드 바덴마운틴에서 9월 30일까지 열려요.
- 불교에서 영감을 받은 도자 조각 414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 관람료와 별도 예약 절차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으니 방문 전 확인해야 해요.
호치민에서 근교 나들이를 고민한다면 떠이닌성 바덴산에 새 볼거리가 생겼어요. 선월드 바덴마운틴 관광단지에서 ‘도자 경전, 세상의 울림’ 전시가 8월 8일 개막했어요. 전시는 9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불교에서 영감을 받은 도자 조각 414점을 선보여요. 주최 측은 전국 최대 규모의 도자 전시라고 소개했어요.
장소는 떠이닌성의 선월드 바덴마운틴 관광단지예요. 전시 기간은 2026년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예요. 입장료, 운영 시간, 예약 방법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컬렉션을 한 공간에 묶었어요. ‘도자 경전’ 50점, ‘새의 몸을 한 부처’ 95점, 동자승과 기타 불상 269점이에요. 개막식에는 떠이닌성 관계자와 작가 응우옌 뚜언, 관광단지 관계자, 국내외 방문객 수천 명이 참석했어요.
전시 이름의 바탕이 된 핵심 작품은 ‘도자 경전’이에요. 50개 작품에 365자로 된 대비주를 오목하게 새기고, 유약을 입힌 도자 표면의 글자에는 금박을 더했어요. 크기는 여러 가지이며 가장 큰 작품은 높이 100센티미터, 지름 65센티미터예요. 가까이에서 도자 표면의 글자와 금박 표현을 살펴볼 만해요.
불교에서 자비의 마음을 강조하는 경전 구절이에요. 작가는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장식물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조용히 독송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조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어요.
두 번째 컬렉션은 ‘새의 몸을 한 부처’ 95점이에요. 조각의 위쪽에는 평온한 부처의 얼굴이 있고, 아래쪽에는 날개를 접은 새의 몸이 이어져요. 깨달음과 중생, 고요함과 움직임을 한 형상에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에요. 작가는 자유와 해탈을 외부가 아니라 현재의 마음과 얽매임 속에서 찾아보자는 뜻을 표현했다고 말했어요.
가족과 함께 간다면 동자승 조각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동그란 얼굴과 통통한 볼, 천진한 표정이 특징이며 명상하거나 졸고, 활짝 웃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각각 달라요. 동자승과 다른 불상을 합쳐 269점이 전시돼요. 엄숙한 종교 조각만 있는 구성이 아니라 일상의 작고 소박한 행복을 표현한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요.
- 전시 종료일은 9월 30일이니 그 전에 일정을 잡아요.
- 선월드 바덴마운틴의 당일 운영 시간과 입장권 가격은 공식 안내에서 따로 확인해요.
- 보도에는 별도 신청이나 준비 서류가 나오지 않았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관련 절차도 언급되지 않아 교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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