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호찌민 묘소, 9월 4일부터 두 달 못 들어가요
바딘광장 여행을 준비한다면 11월 3일 재개장 날짜를 확인하세요.

한눈 요약
- 호찌민 묘소가 정기 보수로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을 닫아요.
- 베트남인뿐 아니라 한국인 등 외국인 방문객도 이 기간에는 참배하거나 내부를 관람할 수 없어요.
- 11월 3일부터 다시 문을 열지만 금요일과 월요일에는 원래도 참배 관람을 운영하지 않아요.
하노이 바딘광장에 있는 호찌민 묘소가 2026년 정기 보수에 들어가요. 폐쇄 기간은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두 달 가까이 모든 참배 관람이 중단돼요. 베트남 국내 방문객과 외국인 손님 모두 같은 대상이라 이 기간에 하노이를 찾는 교민이나 한국 관광객도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9월 4일부터 입장이 중단되고 11월 3일부터 다시 공개돼요. 이번 조치는 검토 중인 계획이 아니라 호찌민 묘소 관리사령부가 발표한 2026년 정기 보수 일정이에요.
묘소는 시설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주기적으로 보수해요. 통상 작업에는 약 두세 달이 걸리는데, 올해는 9월 초에 문을 닫아 11월 초에 다시 여는 일정이 잡혔어요. 갑작스러운 사고나 보안 문제로 폐쇄하는 것은 아니어서, 재개장 전까지 기다리거나 주변 중심으로 일정을 바꾸면 돼요.
- 9월 3일까지 방문한다면 이번 보수 폐쇄 기간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 9월 4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묘소 참배 관람이 중단돼요.
- 11월 3일부터 일반 공개가 재개돼요.
- 재개장 뒤에도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참배 관람이 없어요.
평소 참배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에 진행되지만, 월요일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아요. 기사에 적힌 운영 원칙을 요일로 풀면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에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11월 3일 이후 일정을 잡더라도 날짜만 보지 말고 요일까지 함께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어요.
더운 계절인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추운 계절인 11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관람을 시작해요. 이번 재개장일은 11월 3일이므로 재개 직후에는 오전 8시 시작 기준이 적용돼요.
호찌민 묘소는 바딘광장의 대표 방문지예요. 1973년 9월 2일 착공해 약 2년간 공사를 거친 뒤 1975년 8월 29일 문을 열었어요. 묘소 앞과 광장에서는 참배뿐 아니라 각종 문화 행사와 정치 행사도 열리고, 2001년 5월 19일부터는 매일 국기 게양식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 발표에서 중단 대상으로 명시된 것은 묘소의 방문객 접수와 참배 관람이에요. 바딘광장의 다른 활동이나 주변 시설 운영 여부까지 함께 중단된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에요. 따라서 폐쇄 기간에 광장 주변을 찾을 계획이라면 묘소 내부 입장은 제외하고, 나머지 방문 가능 여부는 출발 전에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