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박람회 8월 27일부터 열려요
SECC에 500여 업체가 모이고 여행상품과 문화, 음식 프로그램을 선보여요

한눈 요약
- 제20회 호치민 국제여행박람회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요.
- 40여 국가와 지역에서 500여 전시업체와 주요 바이어 260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예요.
- 여행상품 전시와 문화, 음식 행사,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지만 일반 관람객의 입장료와 등록 방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호치민에서 휴가와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형 관광 박람회가 열려요. 제20회 호치민 국제여행박람회, ITE HCMC 2026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돼요. 올해 주제는 활기찬 연결, 세계의 여행지예요.
호치민시 관광국은 올해 행사가 지금까지 열린 ITE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어요. 40여 국가와 지역에서 500곳이 넘는 전시업체와 주요 바이어 260명이 참가할 예정이에요. 여기서 바이어는 여행상품을 대량으로 계약하거나 유통하는 여행업계 관계자를 뜻해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 SECC에서 열려요. 보도에는 운영 시간과 입장료, 일반 관람객의 사전 등록 방법이 나오지 않았어요. 방문 전 주최 측의 추가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말레이시아와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부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니카라과의 국가 또는 지역 관광홍보기관이 참가해요. 베트남에서도 25곳이 넘는 성과 도시가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에요. 여러 지역의 여행 선택지를 비교하려는 교민에게는 정보를 모아서 볼 기회예요.
- 국내외 여행지와 여행상품 전시
- 항공사와 교통회사, 여행사, 숙박업체의 서비스
- 여행 기술과 웰니스 관광 관련 상품
- 문화와 음식 행사,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행사는 단순히 여행상품을 진열하는 장터에 그치지 않아요. 관광 분야 고위 관계자 회의와 장관급 회의도 열려 관광정책과 지역 협력, 업계 지식을 논의해요. 다만 이런 회의에 일반 관람객이 들어갈 수 있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주최 측은 항공사와 기업, 국내외 협력기관과 함께 교통과 숙박, 여행지 체험 투어, 전문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어요. 박람회 사흘 동안 문화와 음식 체험, 관광상품 소개,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에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행사가 아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항공편, 숙소, 여행사, 교통 서비스처럼 교민이 실제 여행 때 쓰는 상품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돼요. 다만 할인율이나 판매가격은 이번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관광 홍보와 국내 지역 간 협력,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해요. 교민 입장에서는 8월 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여러 업체와 목적지를 같은 장소에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현장에서 상품을 바로 살 수 있는지, 별도 등록이 필요한지는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헛걸음하지 않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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