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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베트남 · 2026년 8월 7일

태국 공항, 10월 16일부터 주인 없이 짐 열어요

검색대에서 의심 물품이 발견된 위탁수하물은 승객이 없어도 보안요원이 직접 확인해요.

태국 공항, 10월 16일부터 주인 없이 짐 열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태국은 10월 16일부터 승객이 없는 상태에서도 위탁수하물을 열어 검사할 수 있어요.
  • 엑스레이 검색 뒤 금지 물품이나 항공 안전을 해칠 물건이 의심되는 가방만 대상이에요.
  • 검사는 별도 공간에서 진행하고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요.

10월 16일부터 태국 공항의 위탁수하물 검사 방식이 달라져요. 엑스레이 검색에서 금지 물품이나 비행 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물건이 의심되면, 보안요원이 가방 주인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열어 확인할 수 있어요.

모든 가방을 임의로 여는 건 아니에요

이미 검색 장비를 통과한 위탁수하물 가운데 의심 물품이 포착된 가방이 대상이에요. 기내에 들고 타는 휴대수하물에 관한 규정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태국행 전에 확인할 것
  • 보조배터리처럼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물건은 항공사 규정을 다시 확인해요.
  • 잠금장치를 사용하더라도 의심 물품이 발견되면 승객 없이 개봉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요.
  • 귀중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는 편이 좋아요.

검사는 일반 수하물 처리 구역과 분리된 공간에서 이뤄지고, 감독을 위해 전 과정이 촬영돼요. 베트남의 VNeID나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어서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출국하거나 태국 공항을 경유할 때 맡기는 짐만 챙겨 보면 돼요.

10월 16일 이후 태국행이나 태국 경유편을 이용한다면, 탑승구에서 가방 확인 요청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보안요원이 먼저 짐을 열 수 있어요.
한 줄 팁. 출발 전 이용 항공사의 위탁수하물 금지 품목을 확인하고 보조배터리와 귀중품은 맡기는 짐에서 빼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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