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탄공항 12월 24일 개항 목표, 아직 표는 못 사요
초기 주 366편을 계획하지만 운항편과 이동 수단은 아직 확정 전이에요

한눈 요약
- ACV는 롱탄공항을 12월 24일 0시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 초기 계획은 주당 국내선 322편, 국제선 44편이지만 항공권은 아직 판매하지 않아요.
- 11월 2일 보도 기준 국제선 이용료는 25달러로 예정됐고 부가세는 별도예요.
호치민 생활권의 새 관문인 동나이 롱탄국제공항이 12월 24일 0시 개항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어요. 베트남공항공사 ACV가 항공사들에 이 일정에 맞춰 운항 계획을 짜 달라고 알렸고, 정부 기관과 함께 떤선녓공항과 롱탄공항의 항공편 배분을 조율하고 있어요.
12월 24일은 ACV가 제시한 운영 개시 목표예요. 허가와 공항 인증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고, 실제 노선별 시간표도 확정되지 않았어요. 확정된 항공권 일정으로 보면 안 돼요.
두 매체가 전한 초기 운항 규모는 같아요. 최대 주 366편으로, 국내선 322편과 국제선 44편이에요. 베트남항공은 롱탄과 하노이를 잇는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을, 비엣젯항공은 주요 경제·관광 도시행 국내선을 준비할 예정이에요. 다만 인사이드비나는 11월 2일 현재 두 항공사 모두 롱탄 출발·도착 항공권을 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 개항 목표는 12월 24일 0시예요.
- 11월 2일 보도 기준 예정 공항이용료는 국제선 25달러, 국내선 약 9만1,000동이에요.
- 두 금액 모두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았어요.
- 국제선 이용료는 노이바이공항과 같고 떤선녓공항보다 25% 높아요. 국내선은 두 공항과 같은 수준이에요.
접근 교통도 아직 준비 단계예요. ACV는 호치민시와 떤선녓공항에서 롱탄공항으로 가는 버스와 셔틀을 마련하고 있어요. 주요 이동 경로에서는 공항 차량이 원활히 다니도록 우선 통행 조치도 지방 당국에 건의했어요. 구체적인 승차 장소와 요금, 운행 시간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공사 진행 상황은 매체별 기준 시점이 조금 달라요. Thanh Nien은 11월 1일 현재 핵심 시설 공정률이 계약금액 기준 약 86%라고 전했어요. 인사이드비나는 ACV 자료를 인용해 10월 9일 기준 86%이며, 주요 공사 16개 가운데 4개가 끝났다고 설명했어요. 나머지 공사는 대부분 12월 안에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 주차장, 내부도로, 기술 기반시설 공사를 마쳐야 해요.
- 시공 검사와 환경·항공 보안 절차, 운영 허가와 공항 인증을 끝내야 해요.
- 인사이드비나에 따르면 주요 시설 인수는 11월, 인력·보안·환경 준비 완료는 12월 초가 목표예요.
-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 종합운영시험으로 시설과 시스템, 인력과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에요.
1단계 시설은 연간 승객 2,500만 명과 화물 120만 톤 처리를 목표로 해요. 장기적으로는 승객 1억 명, 화물 500만 톤 규모까지 키울 계획이에요. 하지만 교민에게 당장 중요한 건 장기 청사진보다 예약 화면의 출발 공항이에요. 롱탄행 표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떤선녓으로 잘못 가는 일이 없도록 공항 코드와 이동 시간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인사이드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