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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다낭 · 2026년 8월 5일

다낭 8월 불법 쓰레기 투기, 카메라로 사후 벌금 매겨요

무단 쓰레기장을 없애고, 영상으로 투기자를 찾아 처분해요

다낭 8월 불법 쓰레기 투기, 카메라로 사후 벌금 매겨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다낭시가 카메라 영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자를 확인해 사후 처분해요
  • 각 동과 면 단위 행정기관은 8월 안에 무단 쓰레기장을 정리해야 해요
  • 교민도 지정된 수거 장소와 시간을 지키는 게 안전해요

다낭시가 길가나 빈터 등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카메라로 확인해 사후 처분하기로 했어요. 생활폐기물을 불법 배출해 주변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엄격히 처리하라는 지시가 8월 5일 내려졌어요.

사후 처분이 뭐예요

단속원이 현장에서 바로 잡지 않아도 카메라 영상으로 투기 행위를 확인한 뒤 행정처분하는 방식이에요.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다낭에서는 하루 1,600톤에서 1,700톤의 생활쓰레기가 나와요. 환경미화원 한 명이 하루 8톤에서 10톤을 수거하지만 월급은 600만 동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 퇴직자가 생겼고, 일부 지역에서는 쓰레기 처리가 늦어지고 있어요.

8월에 달라지는 점
  • 각 지역 행정기관은 정돈된 쓰레기 집하 장소를 8월 안에 마련해야 해요
  • 곳곳에 생긴 무단 쓰레기장을 8월 중 없애도록 했어요
  • 카메라로 불법 투기자를 찾아 사후 처분해요

이번 조치는 베트남 국민 전용 제도가 아니어서 다낭에 사는 한인도 해당될 수 있어요. 아파트 관리실이나 임대인이 안내한 수거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고, 길가나 공터에 봉투를 두고 오지 않는 게 좋아요.

다낭에서 생활하거나 숙소를 운영하는 교민은 쓰레기를 아무 곳에 두면 현장에서 적발되지 않아도 카메라 영상으로 처분받을 수 있어요.
한 줄 팁. 쓰레기를 내놓기 전 아파트 관리실이나 집주인에게 지정 장소와 수거 시간을 문자로 확인해 두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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