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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호치민 · 2026년 8월 5일

호치민 박하이 동물카페, 아이와 가기 전 위생 확인해요

좁은 우리와 제대로 씻기지 않은 동물 상태를 두고 방문객 우려가 나왔어요

호치민 박하이 동물카페, 아이와 가기 전 위생 확인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호치민 호아흥동 박하이 거리의 Diệu Garden & Café에서 동물 사육 환경과 위생 문제가 제기됐어요
  • 방문객은 일부 토끼와 고양이가 좁은 우리에 있었고 개의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 아이와 방문할 교민이라면 동물 접촉 공간과 손 씻기 시설을 현장에서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호치민 옛 10군 지역인 호아흥동 박하이 거리의 Diệu Garden & Café가 동물 사육 환경과 위생 문제로 논란이에요. 약 1,000㎡ 규모의 열린 공간에 식물과 동물 우리를 함께 배치해 작은 동물원 같은 카페로 알려진 곳이에요.

VnExpress가 8월 5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방문객은 일부 토끼와 고양이가 좁은 우리에 갇혀 있었고 개도 깨끗하게 관리되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말했어요. 다른 방문객들도 동물에게 적절한 환경인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현재 확인된 범위

방문객들이 사육 상태와 위생에 우려를 제기했다는 보도예요. 당국의 처분이나 영업 중단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원문에 없어요.

아이와 방문한다면 먼저 볼 것
  • 동물 우리가 지나치게 좁거나 지저분하지 않은지 확인해요
  • 동물을 만진 뒤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는지 살펴봐요
  • 동물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면 접촉 체험은 건너뛰어요

동물과 식물을 함께 보는 경험 자체는 아이들에게 새로울 수 있어요. 다만 카페라는 이유만으로 동물 관리와 접촉 공간의 위생이 보장되는 건 아니니, 현장 상태를 보고 이용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안전해요.

호치민에서 아이와 갈 체험형 카페를 고를 때 사진이나 홍보 문구보다 실제 동물 사육 상태와 손 씻기 환경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방문 전 최근 이용 후기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위생이 걱정되면 동물 접촉 없이 카페 공간만 이용하거나 다른 장소를 선택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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