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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호치민 · 2026년 8월 5일

베트남 개인사업자, 회계장부 종이 대신 전자로 보관해요

종이 수기 작성 의무는 없지만 장부 작성과 세금 신고 의무는 그대로예요.

베트남 개인사업자, 회계장부 종이 대신 전자로 보관해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개인사업자는 회계자료를 전자파일이나 종이 중 원하는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 전자 보관을 선택해도 거래 내역을 모은 회계장부는 반드시 작성해야 해요.
  • 재무부의 세부 지침과 시행 시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베트남 세무당국은 개인사업자가 회계자료를 전자파일이나 종이로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종이 장부에 손으로 일일이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전자 보관이 장부 면제는 아니에요

매출과 비용 등 사업에서 발생한 거래를 정리한 회계장부는 계속 만들어야 해요. 세금 신고에 쓰고, 당국이 요구하면 거래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현장에서는 종이 기록 부담을 덜어주는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어요. 다만 실제 업무에서 어떤 전자 형식과 보관 절차를 따라야 하는지 재무부의 구체적인 안내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사업자가 확인할 것
  • 사용 중인 회계 프로그램에서 거래 내역과 증빙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지 확인해요.
  • 전자 보관으로 바꿔도 세금 신고용 회계장부 작성은 중단하면 안 돼요.
  • 세부 지침과 적용 시기가 공지될 때까지 기존 자료를 빠짐없이 보관해요.

베트남 국민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는 관계없는 내용이에요. 한인이라도 베트남에서 해당 형태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한다면 살펴봐야 하지만, 회사 소속 직장인이나 일반 소비자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세부 지침과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어요.

베트남에서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 교민은 종이 수기 장부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회계 기록과 세금 신고 의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한 줄 팁. 전자 장부로 바꾸기 전에 담당 세무사에게 파일 형식과 증빙 보관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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