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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닌빈 · 2026년 8월 5일

닌빈 공안 경고, 온라인 여권 대행 사이트 조심해요

공공기관 사이트를 닮은 가짜 페이지가 돈과 개인정보를 노려요.

닌빈 공안 경고, 온라인 여권 대행 사이트 조심해요
사진: Dantri

한눈 요약

  • 온라인 여권 업무를 빨리 처리해 준다는 가짜 사이트가 등장했어요.
  • 공공서비스 포털이나 공안부 사이트와 비슷한 화면만 믿으면 안 돼요.
  • 베트남 국민의 온라인 여권 신청 제도는 일반 한인 교민이라면 신경 안 써도 돼요.

닌빈성 공안은 8월 4일, 온라인 여권 신청자를 노린 사기를 경고했어요. 사기범은 절차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 공공서비스 포털이나 공안부 홈페이지와 비슷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요.

한인도 알아둘 포인트

이번 경고는 베트남 국민의 온라인 여권 신청 과정에 관한 내용이에요. 한국 여권을 신청하거나 갱신하는 일반 한인 교민은 해당 제도를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관공서 화면을 흉내 낸 사이트로 유인하는 수법은 다른 행정 업무에서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가짜 사이트를 피하려면
  • 검색이나 메시지로 받은 링크에서 바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마세요.
  • 빠른 처리나 대행을 내세운 페이지는 공식 기관 주소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의심스러운 화면에서는 결제하거나 여권 정보 같은 개인정보를 보내지 마세요.

피해는 결제한 돈을 잃는 데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입력한 개인정보까지 유출될 위험이 있으니, 공식 사이트처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믿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베트남 온라인 여권 제도 자체는 대부분의 한인에게 무관하지만, 현지 행정서비스를 사칭한 결제와 개인정보 탈취 수법은 교민도 알아둬야 해요.
한 줄 팁. 행정 업무 링크를 받았다면 결제 전에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소를 다시 찾아 접속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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