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베트남 · 2026년 8월 2일
8월 2일 Egroup 사기 사건, 추가 수사로 넘어갔어요
검찰이 수사 보완을 요청하면서 Shark Thủy 사건의 재판 절차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이 Egroup 관련 사기 사건 기록을 공안부 수사기관에 돌려보냈어요.
- Egroup 회장 Nguyễn Ngọc Thủy와 재무책임자는 사기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상태예요.
- Egroup 상품이나 투자로 피해를 봤다면 계약서와 송금 내역을 계속 보관해야 해요.
8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은 Egroup과 관계사에서 벌어진 사기, 뇌물공여, 뇌물수수 사건의 기록을 공안부 수사기관에 돌려보냈어요. 추가로 확인할 부분을 보완해 달라는 절차예요.
앞서 2025년 12월 검찰은 Shark Thủy로 알려진 Nguyễn Ngọc Thủy Egroup 회장과 Nguyễn Mạnh Phú 재무책임자를 사기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했어요. Nhất Trần의 Tống Thị Kim Liên은 뇌물수수 혐의, 나머지 피고인 26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됐어요.
추가 수사는 사건 종료가 아니에요
사건 기록을 돌려보냈다는 것은 수사기관이 내용을 더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번 보도에는 최종 판결이나 피해금 반환 일정은 나오지 않았어요.
관련 피해자가 챙길 자료
- 투자계약서와 상품 가입 서류
- 은행 송금증과 카드 결제 내역
- Egroup 관계자와 주고받은 문자, 이메일, 메신저 기록
- 기존에 제출한 신고서와 접수 증빙
Egroup이나 관계사에 돈을 낸 교민에게는 피해금 반환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아니에요. 추가 수사로 절차가 이어지는 만큼 기존 증빙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야 해요. 사건과 무관한 교민은 별도로 할 일이 없어요.
한 줄 팁. 관련 피해가 있다면 새로 돈을 요구하는 회수 대행 연락에 응하지 말고, 계약서와 송금 내역부터 한곳에 모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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