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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13일

푸껫 사자 카페 물림 논란, 사진은 작년 것이에요

최근 물림 사고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고, 경찰이 점검한 찰롱의 두 업체는 허가와 예방접종 기록을 갖췄어요.

푸껫 사자 카페 물림 논란, 사진은 작년 것이에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퍼진 대표 사진은 최근 사고가 아니라 2025년 12월께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새끼 사자에게 팔을 물렸다는 신고는 별도로 있지만, 해당 카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 8월 11일 경찰이 점검한 푸껫 찰롱의 사자 카페 두 곳은 영업 허가와 동물 서류, 예방접종 기록을 갖추고 있었어요.

푸껫의 사자 체험 카페를 둘러싼 물림 사고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졌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대표적으로 공유된 부상 사진과 최근 알려진 물림 사고는 같은 사건이 아니에요. 찰롱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진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라 2025년 12월께 찍힌 오래된 사진이었어요.

최근 사고로 보도된 내용은 따로 있어요. 한 중국인 관광객이 푸껫의 한 사자 카페에서 돈을 내고 새끼 사자와 접촉하던 중 팔을 물려 피부가 찢어졌다고 해요. 다만 어느 카페에서 일어났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경찰 점검을 받은 특정 업체에서 최근 사고가 났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확인된 사실과 아직 모르는 사실

확인된 것은 온라인의 대표 사진이 2025년 12월께 촬영됐다는 점, 최근 관광객 물림 신고가 별도로 있다는 점이에요. 최근 사고가 발생한 카페 이름과 두 사건의 구체적인 관계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최근 사고를 겪었다는 관광객은 직원이 상처를 요오드로 닦아줬고,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요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어요. 관광객은 이 안내를 따르지 않고 직접 비용을 내 예방접종을 받았어요. Thaiger는 이후 가벼운 발열과 통증도 있었다고 전했어요. 직원의 대응과 관광객의 증상은 경찰이 점검한 두 업체의 위반 사실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에요.

8월 11일 경찰 점검 결과
  • 찰롱 경찰은 오후 4시께 므앙 푸껫 지역 찰롱의 Lion Cafe를 찾아 영업 허가와 사자 두 마리의 소유 서류를 확인했어요.
  • 사자 두 마리는 광견병과 파상풍 예방접종 기록이 최신 상태였고, Happy Paws Animal Hospital의 인증도 있었어요.
  • 인근 Lion Land Phuket도 찰롱 지자체가 발급한 공중보건상 유해업종 허가와 사자 관련 서류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어요.
  • 푸껫 관광경찰도 동물 예방접종 기록과 사업자 등록, 관련 영업 허가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어요.

경찰은 현장에서 최근 사고 사진과 연결되는 흔적을 찾지 못했어요. Lion Cafe 관리자는 온라인 사진이 2025년 12월께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경찰 점검 결과는 두 업체의 서류가 정상이라는 뜻이지, 모든 사자 체험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다는 보증은 아니에요.

푸껫에서 사자 체험을 고려한다면
  • 직원이 사자의 행동과 상태를 계속 살피고 방문객 옆에서 직접 감독하는지 확인해요.
  • 동물과 접촉할 때 업체가 안내하는 절차가 있는지 먼저 물어봐요.
  • 물리거나 피부가 찢어졌다면 직원의 간단한 처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료 필요성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사자는 태국 야생동물보호법상 관리 대상 야생동물이에요. 푸껫에서는 2024년 2월 새끼 사자 농키위가 압수됐고, 2025년 1월에도 랏사다의 사자 카페가 단속된 적이 있어요. 이번 점검에서도 경찰은 업체들에 사자의 행동과 기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광객 접촉 과정에 직원을 배치하며 정해진 절차를 지키라고 지시했어요.

태국 국민 전용 제도나 교민의 비자, 은행 업무와 연결된 사안은 아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푸껫 거주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요한 건 온라인 사진만 보고 특정 카페를 사고 업체로 지목하지 않는 것, 야생동물 접촉 체험에서는 허가와 현장 감독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에요.

푸껫의 한인 가족과 여행객이 사자 체험장을 찾을 때, 오래된 사진과 최근의 장소 미상 사고를 구분해야 해요. 경찰이 확인한 두 카페의 서류는 정상이었지만 실제 접촉에는 물림 위험이 있으니 현장 관리 상태를 따로 살펴야 해요.
한 줄 팁. 체험 전 허가와 직원의 밀착 감독 여부를 확인하고, 물려 피부가 손상되면 업체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가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 ExaminerThaiger 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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