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빠통비치 제트스키 사고, 1669로 신고해요
다리를 다친 관광객이 걷지 못해 들것으로 병원에 이송됐어요.

한눈 요약
- 8월 12일 오후 6시 30분쯤 빠통비치에서 제트스키를 타던 24세 인도인 관광객이 다리를 다쳤어요.
- 해변 안전요원이 즉시 구조했고, 현장에 있던 택시 승강장 운영자가 응급의료전화 1669로 신고했어요.
- 구조대가 응급처치한 뒤 빠통병원으로 옮겼지만, 정확한 부상 부위와 중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푸껫 빠통비치에서 제트스키를 빌려 타던 관광객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사고는 8월 12일 오후 6시 30분쯤 빠통 해변 앞바다에서 발생했어요. 다친 사람은 24세 인도인 관광객 자가 하르딕 씨로 확인됐어요.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제트스키가 운전자의 다리를 치면서 관광객이 물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어요. 사고 장면을 목격한 빠통비치 안전요원들은 곧바로 물에 들어가 관광객을 구조한 뒤 해변으로 데려왔어요.
현장에 있던 택시 승강장 운영자가 태국 응급의료전화 1669로 구조를 요청했어요. 빠통비치에서 수상레저 사고나 심한 부상이 생겼을 때 바로 연락할 수 있는 번호예요.
신고를 받은 쿠쏜탐 푸껫 재단 구조대는 오후 7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했어요. 사고 발생 후 약 1시간 만이에요. 구조대는 해변에서 먼저 응급처치를 한 다음, 다친 관광객을 빠통병원으로 이송해 검사와 치료를 받게 했어요.
- 빠통비치 안전요원이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조했어요.
- 현장 목격자가 응급의료전화 1669로 신고했어요.
- 쿠쏜탐 푸껫 재단 구조대가 응급처치했어요.
- 환자를 들것에 실어 빠통병원으로 옮겼어요.
초기 확인 당시 관광객은 스스로 걷지 못했어요. 구조대가 해변에서 들것을 이용한 이유예요. 다만 다리의 어느 부위가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는 추가 진찰이 필요해, 8월 13일 보도 시점에도 정확한 부상 정도는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사고는 국적과 관계없이 빠통비치에서 제트스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안전 문제예요. 태국 국민만 이용하는 제도는 아니므로, 푸껫 여행 중 수상레저를 즐기는 교민과 여행객도 1669 신고 번호를 알아두는 편이 좋아요.
이번 보도에서 제트스키 대여업체 이름이나 대여료,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과실, 보상 절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사고 원인 역시 제트스키가 다리를 쳤다는 내용까지만 확인됐어요. 따라서 업체 책임이나 보상 가능성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