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동쪽 7번 고속도로, 유리병 사고로 8㎞ 막혔어요
반창 방향 53.7㎞ 지점에서 픽업트럭이 넘어져 전 차로가 한때 막혔어요

한눈 요약
- 8월 13일 오전 6시 51분, 7번 고속도로 반창 방향에서 픽업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어요.
- 차량에 실린 유리병이 도로에 쏟아져 모든 차로가 한때 막혔고, 정체가 약 8㎞까지 늘었어요.
- 오전 8시 3분 기준 왼쪽 1개 차로만 통행할 수 있었으며, 이후 상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8월 13일 아침, 파타야 동쪽과 라용 지역을 잇는 7번 고속도로에서 픽업트럭 전복 사고가 났어요.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유리병이 깨진 채 도로 전체에 흩어지면서 단순 차량 이동만으로는 현장을 열기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사고 지점은 7번 고속도로 반창 방향 53.7㎞ 지점이에요. 반창은 라용주에 있어 파타야에서 라용과 우타파오공항 방면으로 움직이는 교민과 여행객이 이동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FM91이 사고를 알린 시각은 오전 6시 51분이에요. 당시 사고 차량이 모든 차로를 가로막았고, 뒤로 약 2㎞의 차량 행렬이 생겼어요.
고속도로 담당 인력이 구조와 현장 정리에 들어간 뒤 오전 7시 10분에는 왼쪽 1개 차로가 열렸어요. 하지만 통과할 수 있는 차로가 제한되면서 정체 길이는 오히려 약 4㎞로 늘었어요.
오전 8시 3분 보도에서는 정체가 약 8㎞까지 길어진 것으로 집계됐어요. 도로에 떨어진 물건이 깨진 유리병이라 수거와 노면 청소에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이에요. 사고 차량만 치웠다고 곧바로 전 차로를 열기 어려운 이유예요.
- 7번 고속도로에서 반창 방향으로 이동한다면 53.7㎞ 지점 전부터 정체를 예상해야 해요.
- 파타야에서 라용과 반창 방면으로 가는 일정이라면 출발 전 내비게이션의 실시간 통행 상황을 확인해요.
- 오전 8시 3분 이후의 전 차로 재개 여부와 사고 수습 완료 시각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지금도 8㎞가 막혀 있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태국 국민 전용 행정이나 복지 제도와는 관계없는 도로 사고예요. 자가용, 렌터카, 택시로 파타야 동쪽에서 라용과 반창 방면을 이동하는 사람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깨진 유리병을 치우는 작업이 이어진 만큼 차로가 다시 열리더라도 현장 주변에서는 급한 차로 변경이나 갓길 주행을 피하는 게 좋아요. 경찰 통제와 도로 안내에 따라 속도를 충분히 낮춰 이동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