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서 가짜 바이비트 사기범 체포, 텔레그램 송금 조심해요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던 우크라이나인이 붙잡혔어요. 가짜 거래소와 디지털 지갑으로 돈을 보내게 하는 수법이었어요.

한눈 요약
- 푸껫 이민국 경찰이 8월 11일 국제 암호화폐 사기 혐의를 받는 우크라이나인 남성을 체포했어요.
- 일당은 가짜 텔레그램 계정과 바이비트를 모방한 거래 플랫폼으로 피해자의 송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아요.
- 확인된 피해자 한 명은 2025년 9월 미화 1,981달러, 약 6만5천밧을 잃었고 당국은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어요.
푸껫에서 국제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던 26세 우크라이나인 남성이 붙잡혔어요. 푸껫 이민국 경찰은 이 남성을 8월 11일 체포했다고 밝혔어요. 보도에서는 신원을 예켄이라는 가명으로만 공개했어요.
수법의 핵심은 익숙한 서비스처럼 꾸미는 것이었어요.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과 공범들은 가짜 텔레그램 계정을 만들고,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를 모방한 위조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혐의를 받아요. 피해자는 진짜 투자 창구라고 믿고 일당이 관리하는 디지털 지갑으로 자금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어요.
피해자 한 명이 2025년 9월 미화 1,981달러, 당시 약 6만5천밧을 잃었다고 신고했어요. 이 금액은 8월 12일 보도에서 제시된 확인 사례이며, 전체 피해액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당국은 현재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번 사건은 피해자 한 명으로 끝난 사건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요. 다만 보도에는 추가 피해 규모나 신고 창구, 태국 내 피해자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 텔레그램 계정이 암호화폐 거래소나 투자 담당자를 자처해요.
- 공식 거래소와 비슷하게 만든 별도 플랫폼으로 접속을 유도해요.
- 거래소의 정상 입금 절차가 아니라 상대방이 지정한 디지털 지갑으로 송금을 요구해요.
체포 뒤 태국 이민국은 이 남성을 입국과 체류가 허용되지 않는 사람으로 판단해 체류 허가를 취소했어요. 현재 푸껫 이민국에 구금돼 있으며, 해외에서 재판을 받도록 추방 절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혐의에 대한 최종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는 보도는 아니에요.
이번 체류 허가 취소는 국제수배 대상인 피의자 개인에게 적용된 조치예요. 푸껫 거주 한인의 일반 비자, 재입국 허가, 체류 신고 절차가 달라졌다는 내용은 아니니 그 부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