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발 에어인디아기 300피트 급강하, 17명 다쳤어요
기장은 대마 성분 양성 반응, 확정 검사와 급강하 원인은 조사 중이에요

한눈 요약
- 푸껫에서 뉴델리로 가던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약 300피트 급강하해 승객 13명과 승무원 4명이 다쳤어요.
- 기장의 향정신성 물질 선별검사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반응이 나왔고, 보도에 따르면 대마 성분 양성으로 나타났어요.
- 양성 반응과 급강하 사이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항공기는 뉴델리에 안전하게 착륙했어요.
태국 푸껫에서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비행 중 갑자기 약 300피트, 약 91미터 고도를 잃었어요. 사고는 최근 인도 동부 오디샤주 상공에서 발생했으며, 인도 정부는 이를 순간적인 고도 변화라고 설명했어요. 기체는 에어버스 A320neo였어요.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37명과 승무원 8명이 타고 있었어요. 급격한 고도 변화로 승객 13명과 승무원 4명, 모두 17명이 다쳤어요. 다만 기체는 비행을 이어가 뉴델리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어요. 부상 정도와 치료 상황은 이번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어요.
기장이 대마 성분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됐지만, 이것이 급강하를 일으켰다는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어요. 선별검사는 정밀검사 전 단계라서 최종 결과와 사고 원인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인도 민간항공부는 8월 9일 기장을 대상으로 한 향정신성 물질 초기 선별검사에서 실험실 확인이 필요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어요. 에어인디아는 당시 검사 결과를 아직 공식적으로 전달받지 못했다는 입장이었어요. 최종 확정검사 결과는 이번 보도에 담기지 않았어요.
인도 당국은 사고 조사를 시작했고, 8월 12일에는 캠벨 윌슨 에어인디아 최고경영자를 불러 설명을 요구했어요. 윌슨은 여러 매체에 항공사가 자체 조사 진행 상황을 이미 민간항공부에 보고했다고 말했어요. 다만 에어인디아와 민간항공부는 언론의 추가 질의에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어요.
- 이번 사고 대상은 푸껫발 뉴델리행 에어인디아 A320neo 항공편이에요.
- 사고 원인과 기장의 최종 검사 결과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 다친 사람은 17명이지만 항공기는 뉴델리에 안전하게 착륙했어요.
- 후속 운항 변경이나 승객 보상 절차는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푸껫 거주 교민이나 여행객에게 당장 적용되는 태국의 비자, 공항 또는 항공 보안 규정 변경은 아니에요. 다른 에어인디아 노선이 중단됐다는 내용도 없어요. 따라서 예약편 전체가 취소됐다고 받아들이기보다, 본인의 항공편 운항 상태와 항공사 공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