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이사켓 차량 전소, 한국인 여성은 대피했어요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가 난 뒤 불길이 번졌지만 운전자와 동승자는 다치지 않았어요.

한눈 요약
- 8월 10일 오후 6시 52분께 치앙마이 도이사켓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승용차가 불에 탔어요.
- 차량 앞쪽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자 운전자와 한국인 여성 동승자가 차를 세우고 빠져나왔어요.
- 차는 전소됐지만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었고, 화재 원인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치앙마이에서 한국인 여성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불에 타 전소되는 사고가 났어요. 사고는 8월 10일 오후 6시 52분께 치앙마이주 도이사켓군 매쿠 지역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발생했어요. 현지 경찰인 도이사켓 경찰서가 차량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어요.
차량은 산깜팽에서 출발해 사고 지점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현장에 도착할 무렵 차량 앞쪽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이를 본 운전자가 곧바로 차를 세웠어요. 운전자와 동승자는 차량 밖으로 나와 현장을 피했어요.
기사 본문에 따르면 운전자는 미얀마인 남성이고 동승자는 한국인 여성이에요. 다만 기사 제목과 일부 문장에는 두 사람을 한국인 남녀라고 적어 본문 내용과 차이가 있어요. 현장 조사 결과로 제시된 본문 기준으로 보는 게 타당해요.
두 사람이 빠져나온 뒤 불길은 차량 전체로 번졌어요. 출동한 치앙마이 까딴유탐 자선협회 구조대와 관계자들은 화학 소화제와 물을 사용해 진화했고, 불은 이후 완전히 꺼졌어요. 차량은 전체가 불에 타 크게 파손됐어요.
- 발생 시각은 8월 10일 오후 6시 52분께예요.
- 장소는 치앙마이주 도이사켓군 매쿠 지역의 슈퍼마켓 앞이에요.
-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가 먼저 나온 뒤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졌어요.
- 운전자와 한국인 여성 동승자는 대피해 부상자가 없었어요.
- 정확한 발화 원인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어요. 두 사람은 사고 직후 크게 놀란 상태였지만, 검은 연기를 확인하자마자 정차하고 차에서 벗어난 덕분에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차량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원인이나 차량 소유 관계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도이사켓과 산깜팽 사이를 자가용이나 렌터카로 이동하는 교민이라면 알아둘 사고예요. 주행 중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가 보일 때는 계속 운전하지 말고 안전하게 정차한 뒤 탑승자부터 차량 밖으로 대피하는 게 우선이에요.
이번 사고는 비자나 태국 국민 전용 행정제도와는 관계가 없어요. 치앙마이에서 차량을 이용하는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닿는 안전 소식이에요. 차량 한 대가 완전히 탔지만, 탑승자들이 연기가 난 초기 단계에 빠져나와 사람 피해는 피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