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매땡강 수위 상승, 코끼리 전부 고지대로 옮겼어요
8월 10일 매땡의 코끼리 보호시설이 재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동물과 귀중품을 선제 대피시켰어요.

한눈 요약
- 치앙마이주 매땡강 수위가 8월 10일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 오후 3시 50분까지 시설의 코끼리를 모두 안전한 고지대로 옮겼어요.
- 당시 저녁 비가 예보돼 관리팀이 24시간 수위 감시에 들어갔어요.
치앙마이 북쪽 매땡 지역의 코끼리 사육시설이 강물 상승에 대비해 코끼리를 모두 고지대로 옮겼어요. 카오솟이 전한 8월 10일 상황으로, 매땡강 수위가 한동안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자 관리팀이 선제 대피를 결정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앞서 물이 빠진 뒤에는 침수 주변을 정리하고 복구 작업도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상류와 인근 지역에 비가 더 내리면 강물이 다시 불어날 가능성이 남아 있었어요. 복구를 시작했다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끝난 상황은 아니었던 거예요.
코끼리 대피가 완료된 시각은 오후 3시 50분이에요. 이날 저녁 매땡 일대에 비구름이 덮이고 밤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관리팀은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했어요. 8월 13일 현재의 실시간 경보를 뜻하는 보도는 아니에요.
코끼리들은 시설 안의 이른바 코끼리 대피 언덕으로 이동했어요. 강보다 높은 곳에 마련된 안전구역이에요. 보도 시점에는 시설의 모든 코끼리가 이곳으로 올라간 상태였고, 관리 인력은 상황이 달라지면 추가 이동에 나설 준비도 해뒀어요.
- 시설에서 기르던 코끼리 전부를 높은 안전구역으로 이동했어요.
- 값나가는 물품과 재산을 안전한 장소에 보관했어요.
- 관리팀이 24시간 매땡강 수위를 살피도록 근무 체계를 유지했어요.
이번 대응의 핵심은 코끼리 시설 한 곳의 대피 소식이지만, 매땡강 주변을 찾는 교민과 여행객에게도 참고할 만해요. 특히 코끼리 체험시설이나 강 주변 일정은 현지 강우와 수위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기사에는 도로 통제, 관광시설 휴장, 주민 대피 명령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 보도에서 확인된 장소는 치앙마이주 매땡군의 매땡강 주변 코끼리 사육시설이에요.
- 방콕, 파타야, 푸껫의 상황이나 BTS, MRT, 공항 운항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에요.
- 태국 국민 전용 복지나 행정 제도 소식도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당시 관리팀은 상류와 주변의 추가 강우를 가장 큰 변수로 봤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강물이 빠르게 불어날 경우를 상정해 계속 현장을 지켰고, 보도 시점까지는 모든 코끼리가 안전구역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