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좀티엔 해변 검은 부유물, 안전 확인 전 수영 피해야 해요
꼬란에 이어 좀티엔까지 번졌지만, 물질의 정체와 유입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한눈 요약
- 8월 10일 좀티엔 해변의 바다와 해안에서 검은 기름처럼 보이는 물질이 대량 발견됐어요.
- 파타야시는 안전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오염 영향 구역에서 수영하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 선박의 불법 폐기물 배출과 인근 해역에서의 유입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어요.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8월 10일 검은 기름처럼 보이는 부유물이 발견됐어요. 물질은 바다 위에 떠다녔고 해안으로도 밀려왔어요. 특히 좀티엔 해변과 인근 꼬란 주변에서 많은 양이 관찰됐어요. 평소처럼 수영하거나 물놀이하려던 방문객들은 안전을 위해 모래사장에 머물러야 했어요.
아직 이 물질이 실제 석유인지, 다른 종류의 폐기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현지 보도도 검은색의 기름 같은 물질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따라서 정체가 확정된 오염물질로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바닷물에 직접 들어가는 것은 피해야 해요.
대상은 좀티엔 해변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예요. 파타야시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해당 구역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오염 영향을 받은 해변 구간의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안내했어요. 해변 출입 전체가 금지됐다는 발표는 아니에요.
파타야시 직원들은 현장에 투입돼 부유물을 수거하고 오염 범위를 확인하며 청소를 시작했어요. 동시에 시료를 채취해 물질의 성분과 출처를 가리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해양부와 환경 관련 기관도 조사에 참여했어요.
현재 당국이 살펴보는 경로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선박이 폐기물을 불법으로 바다에 버렸을 가능성이에요. 다른 하나는 램차방이나 꼬란 주변에서 발생한 물질이 해류를 타고 좀티엔까지 흘러왔을 가능성이에요. 어느 쪽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조사는 계속되고 있어요.
이번 발견 하루 전인 8월 9일에는 인근 꼬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보도됐어요. 이어 8월 10일 좀티엔 연안과 해변에서 부유물이 확인되면서 당국이 주변 해역까지 함께 살펴보는 모습이에요. 다만 두 지점의 물질이 같은 원인에서 나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 좀티엔 해변에서는 안전 확인 발표가 나올 때까지 수영과 바닷물 놀이를 미뤄요.
- 검은 부유물이 보이는 해안과 가까운 물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 당국의 조사 결과와 안전 확인 안내가 나오기 전에는 물질의 정체나 발생 원인을 단정하지 않아요.
파타야 거주 교민이나 이번 주 좀티엔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해변 산책보다 입수 여부가 핵심이에요. 현재 보도에는 청소 완료 시점이나 수영 재개 날짜가 나오지 않았어요. 별도 해제 안내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숙소 수영장처럼 바닷물과 분리된 선택지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EnglishThe Pattaya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