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나좀티엔 숙소 피살, 낯선 방 방문은 피하세요
중국인 20세 남성이 여성의 연락을 받고 숙소에 갔다가 숨져, 유족이 통화 기록과 CCTV 전면 조사를 요구했어요.

한눈 요약
- 중국인 남성 차오치 씨가 8월 8일 오전 나좀티엔 소이 30의 숙소 객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어요.
- 유족은 피해자가 여성의 반복된 전화와 영상통화를 받고 자정 뒤 객실로 갔다며, 휴대전화 기록과 CCTV 조사를 요구했어요.
- 사건 전후 경위와 객실에 있던 21세 여성의 관련성은 유족이 제기한 의문으로, 수사로 확인돼야 해요.
파타야 남쪽 나좀티엔의 숙소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중국 국적의 차오치 씨(20)는 8월 8일 오전 촌부리주 사타힙군 나좀티엔 소이 30에 있는 한 객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어요. 사건 장소는 파타야 생활권과 가까워 교민과 여행객도 경위를 눈여겨볼 만해요.
아버지 차오하이빙 씨와 가족은 중국에서 태국으로 들어와 8월 10일 오전 9시 파타야 지방법원 앞을 찾았어요. 가족은 중국어와 태국어, 영어로 쓴 손팻말을 들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어요. 태국 정부에는 현지를 찾는 외국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어요.
유족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피해자가 왜 해당 객실로 갔느냐는 점이에요. 유족이 피해자 친구에게 들었다고 밝힌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사건 당일 밤 친구들과 약 3시간 동안 식사했어요. 그사이 한 여성이 여러 차례 전화와 영상통화를 했고, 피해자는 자정이 지난 뒤 그 여성을 만나러 객실로 이동했다고 해요.
객실에서 피해자가 흉기에 찔려 숨진 사실과 유족이 법원을 찾아 수사를 촉구한 사실은 보도됐어요. 다만 여성이 피해자를 여러 차례 불렀다는 내용은 유족이 친구의 말을 토대로 제기한 주장이고, 연락의 목적과 사건 전후 상황은 아직 수사로 확인돼야 해요.
가족은 경찰이 피해자의 통화 내역과 대화 메시지, 휴대전화 안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건물 주변 CCTV 영상과 관련 목격자 진술도 함께 맞춰 봐야 피해자가 객실에 가게 된 과정과 흉기 사건 직전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입장이에요.
사건 당시 객실 안에는 21세 여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어요. 유족은 이 여성의 휴대전화 자료와 메시지, 행동 경위도 CCTV와 목격자 진술에 대조해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어요. 하지만 보도만으로는 이 여성의 법적 지위나 책임이 확정되지 않았어요. 한쪽 설명만으로 사건을 단정해서는 안 돼요.
- 처음 보거나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의 객실로 혼자 찾아가는 일정은 피하세요.
- 숙소를 방문해야 한다면 위치와 상대방 연락처, 돌아올 시간을 지인에게 미리 공유하세요.
- 위협을 느끼면 대화로 해결하려 머물지 말고 즉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아버지는 태국의 사법 절차가 진실을 밝히고 아들에게 공정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했어요. 특히 사회가 한쪽 이야기만 듣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결론을 내리지 않도록 모든 의문을 조사해 달라고 강조했어요. 현재 보도의 핵심은 유족의 조사 요구이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전개는 후속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