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위치트 대마 매장, 현장 흡연 적발돼 면허 취소 절차 밟아요
유효한 영업 면허가 있었지만 매장 안 소비와 세무 서류 미비 등이 한꺼번에 확인됐어요.

한눈 요약
- 푸껫 당국이 8월 7일 위치트 지역의 대마 판매점을 점검해 매장 안 대마 소비 흔적을 확인했어요.
- 필수 세무 서류 3종과 재배·수집 관리 기준을 지켰다는 증빙도 없었어요.
- 면허가 바로 취소된 것은 아니며, 당국이 취소를 권고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시작한 단계예요.
푸껫 위치트 지역의 한 대마 판매점이 영업 면허 취소 위기에 놓였어요. 주민들이 매장 안에 사람들이 모여 대마를 피우고 있어 주변에 불편을 준다고 신고했고, 푸껫 당국은 8월 7일 현장 점검에 나섰어요. 이번 조치는 신고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작됐어요.
점검 결과 이 매장은 유효한 판매 면허를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면허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운영 방식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조사팀은 매장 안에서 대마를 소비한 흔적을 확인했고, 영업 조건을 여러 건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어요.
- 매장 안에서 대마를 소비한 흔적이 있었어요.
- 필수 세무 서류인 Por Thor 27, Por Thor 28, Por Thor 33을 갖추지 않았어요.
- 우수 농업·수집 관리 기준인 GACP를 준수했다는 증빙이 없었어요.
당국은 현장 조사 내용을 기록하고 면허 취소를 권고하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어요. 보도 시점인 8월 8일 기준으로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는 내용은 없어요. 시행 시기나 최종 결정 날짜도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단속의 직접 대상은 해당 매장 운영자예요. 일반 교민이나 여행객이 제출해야 할 세무 서류나 행정 절차는 아니므로 Por Thor 서류는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푸껫에서 대마 매장을 운영하는 교민이라면 판매 면허 유효 여부뿐 아니라 현장 소비 관리, 세무 서류, 공급 제품의 GACP 증빙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는 점이 드러났어요.
대마가 적절한 농업·수집 관리 절차를 거쳤다는 점을 확인하는 기준이에요. 이번 매장은 이 기준을 지켰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특정 제품이 불법이라고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매장이 요구된 증빙을 갖추지 못했다는 의미예요.
여행객과 교민에게 중요한 부분은 매장에 판매 면허가 붙어 있다고 해서 그 안에서 대마를 피워도 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이번 현장에서는 매장 안 소비가 면허 취소 절차의 근거 가운데 하나가 됐어요.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대마 관련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보도는 위치트 지역의 특정 매장에 대한 조치예요. 푸껫 전체 매장이 같은 처분을 받았거나 새로운 전국 규정이 이날 시행됐다는 내용은 아니에요. 다만 주민 신고가 실제 현장 점검과 면허 취소 검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장 내부 흡연이나 소란을 가볍게 봐서는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