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부리 학생 총격, 12세 숨지고 2명 중태예요
프라낭끌라오병원에서 수술받은 남학생 2명도 중환자실 치료를 이어가고 있어요.

한눈 요약
- 총상을 입고 치료받던 12세 여학생이 8월 8일 오후 1시 19분 숨졌어요.
- 13세와 14세 남학생은 수술을 받았지만 8월 8일 기준 모두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예요.
- 이번 보도에는 총격 장소와 범행 경위, 용의자 정보가 나오지 않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퍼뜨리지 않는 게 좋아요.
논타부리에서 총상을 입은 학생 3명 가운데 12세 여학생이 숨졌어요. 프라낭끌라오병원장이 8월 8일 공개한 치료 상황에 따르면, 여학생은 머리에 총상을 입어 뇌를 크게 다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지만 이날 오후 1시 19분 사망했어요.
경찰은 비정상적인 경위로 발생한 사망 사건인 만큼 시신을 인계받았어요. 시신은 오후 3시 10분 법과학연구소로 보내져 부검 절차를 밟게 됐어요. 병원은 사망 원인을 머리에 총탄을 맞아 발생한 중상으로 설명했어요.
12세 여학생 1명이 숨졌고, 13세와 14세 남학생 2명은 모두 중환자실에 있어요. 병원이 두 학생을 모두 위중한 환자를 뜻하는 적색 단계로 분류한 상태예요.
14세 남학생은 어깨와 가슴 부근에 총상을 입었어요. 의료진은 총탄을 제거하고 가슴 쪽 혈관을 봉합하는 수술을 했어요. 의식은 있어 의료진의 지시를 따를 수 있지만 아직 스스로 호흡하지 못해 호흡관을 사용하고 있어요. 병원은 자가 호흡이 가능하도록 상태를 살피고 있어요.
13세 남학생은 견갑골 부근에 총상을 입어 가슴과 폐 공간 안에 피가 고였어요.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고인 피를 빼내는 배액관을 삽입했어요. 현재 호흡관 없이 스스로 숨을 쉬고 의식도 또렷하지만, 여전히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위중한 상태예요.
- 확인된 내용은 학생 3명의 부상 부위와 병원 치료 경과, 12세 여학생의 사망이에요.
- 이번 보도에는 총격이 벌어진 정확한 장소와 시간, 범행 동기, 용의자 검거 여부가 담기지 않았어요.
- 피해 학생들이 다닌 텝시린 논타부리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숨진 학생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어요.
교민에게 적용되는 별도의 행정 절차나 신고 창구가 발표된 사건은 아니에요. 비자나 재입국, 태국 국민 전용 복지 제도와도 관계없어 해당 부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다만 논타부리에서 생활하거나 학교를 오가는 가족이 있다면, 학교와 현지 당국이 추가로 내놓는 안전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