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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9일

프란부리 외국인 집 털려, 금고째 사라졌어요

욕실 방충망을 뚫고 침입해 명품 가방 14개와 수백만 밧 상당의 귀중품을 훔쳤어요.

프란부리 외국인 집 털려, 금고째 사라졌어요
사진: The Thaiger

한눈 요약

  • 쁘라쭈압키리칸 프란부리의 외국인 사업가 자택에 도둑이 들었어요.
  • 벽과 문에 고정된 금고까지 통째로 뜯어 갔어요.
  • 장기간 집을 비운다면 방충망과 욕실 출입구도 함께 점검해야 해요.

8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쁘라쭈압키리칸주 프란부리군 왕퐁 지역의 외국인 사업가 자택에서 수백만 밧 상당의 절도 피해가 발생했어요. 집주인 부부가 외출한 사이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가사도우미가 집에 도착해 욕실 문 주변의 강제 침입 흔적을 발견했어요. 방충망도 잘려 있었으며, 이곳이 침입 통로로 이용된 것으로 추정돼요.

고정형 금고도 안전하지 않았어요

도둑은 벽과 문에 단단히 고정돼 있던 금고를 강제로 뜯어낸 뒤 통째로 가져갔어요. 금고에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 어려운 사례예요.

확인된 피해 물품
  • 통째로 사라진 금고 1개
  • 명품 가방 14개
  • 그 밖의 귀중품을 포함해 수백만 밧 상당

후아힌과 프란부리 일대에서 단독주택이나 풀빌라에 거주하는 교민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사건이에요. 이번 사례처럼 욕실 문과 방충망도 침입 통로가 될 수 있어요.

프란부리와 인근 후아힌에서 집을 오래 비우는 교민은 현관뿐 아니라 욕실 출입구와 방충망, 금고 고정 상태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여행 전 관리인에게 정기 방문을 부탁하고, 귀중품은 한 금고에 몰아두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Tha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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