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5일
푸껫 금융사칭 사기 피의자 체포, 송금 요구 조심해요
163차례 사기 전화로 6천만 밧 넘는 피해를 낸 혐의를 받는 스웨덴 여성이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인 스웨덴 여성이 8월 4일 푸껫에서 체포됐어요.
- 일당 15명 이상이 금융회사와 은행 직원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아요.
- 전화로 은행을 사칭하며 송금을 요구하면 끊고 공식 연락처로 다시 확인해야 해요.
태국 이민경찰이 8월 4일 오후 2시쯤 푸껫 위칫 지역에서 스웨덴 여성 펠리시아를 붙잡았어요. 이 여성은 대중 상대 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어요.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과 공범 14명 이상은 2022년 초 금융회사나 은행 직원인 것처럼 속여 사기 전화를 한 혐의를 받아요. 확인된 전화만 163차례가 넘고,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은 총 6천만 밧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체포됐지만 사칭 전화는 따로 경계해야 해요
이번 보도는 특정 피의자의 체포 소식이에요. 푸껫의 한인이나 여행객이 피해자였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은행과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은 교민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전화로 송금을 요구받았다면
- 상대가 알려준 번호나 링크를 이용하지 말고 통화를 먼저 끊어요.
- 은행 앱이나 카드 뒷면에 적힌 공식 연락처로 직접 다시 확인해요.
- 계좌번호와 인증정보를 넘기거나 급하게 송금하지 말아요.
태국 국민 전용 행정이나 복지 제도와 관련된 사건은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푸껫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이라면 은행을 사칭한 전화의 말투보다 송금을 재촉하는 행동 자체를 경계하는 게 핵심이에요.
푸껫 한인을 겨냥했다는 보도는 아니지만, 금융기관 사칭과 긴급 송금 요구가 함께 나오면 실제 은행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은행 직원이라는 전화가 와도 송금하지 말고, 전화를 끊은 뒤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로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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