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2일
치앙마이 창푸악 주택서 중국인 여성 숨졌어요
외도 문제로 다투던 남편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8월 2일 새벽 치앙마이 창푸악의 임대주택에서 38세 중국인 여성이 숨졌어요
- 경찰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5세 중국인 남편을 체포했어요
- 부부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약 한 달 전 이사 온 것으로 조사됐어요
8월 2일 0시 10분쯤 치앙마이 므앙군 창푸악의 한 주택단지에서 38세 중국인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어요.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어요.
아직 경찰 수사 단계예요
경찰은 외도 의혹을 두고 부부가 말다툼을 벌인 뒤 남편이 아내를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어요. 보도에 나온 내용은 경찰 조사와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한 혐의이며, 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은 아니에요.
현재 확인된 내용
- 경찰은 현장에서 45세 중국인 남편을 체포했어요
- 사건 장소는 치앙마이 창푸악의 임대주택이에요
- 부부는 자녀의 태국 국제학교 생활을 돌보려고 약 한 달 전 이 집으로 옮겼어요
한인이나 관광객이 연루됐다는 내용은 없어요. 다만 치앙마이 교민 거주 지역의 임대주택에서 발생한 강력 사건인 만큼, 이웃집에서 심한 비명이나 폭행 정황을 들으면 직접 개입하기보다 즉시 경찰과 관리사무소에 알리는 편이 안전해요.
치앙마이 한인을 겨냥한 범죄는 아니어서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주거단지 안에서 폭행 정황을 발견했을 때는 신속한 신고가 중요해요.
한 줄 팁. 태국 경찰 긴급번호 191을 저장하고, 신고할 때 콘도나 단지 이름과 동, 층, 집 번호부터 알려주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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