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6월 24일
파타야 호텔서 한국인 체포, SNS 촬영물 게시 주의하세요
성관계 영상 게시 혐의로 붙잡힌 객실에서 필로폰과 케타민 등도 압수됐어요

한눈 요약
- 태국 이민국 경찰이 6월 21일 파타야의 호텔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어요
- 남성은 현지인과의 성관계 영상을 SNS에 게시한 사실을 초기 조사에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 객실에서는 필로폰 21.36g, 케타민 304.32g, 엑스터시 296정이 발견돼 수사가 확대됐어요
태국 이민국 경찰이 6월 21일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A씨를 체포했어요. 경찰은 A씨가 현지인과의 성관계 영상 등 부적절한 촬영물을 온라인 플랫폼에 계속 게시한 정황을 포착해 체류지를 추적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A씨는 초기 조사에서 관련 게시물을 올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촬영과 게시에 상대방이 동의했는지, 돈이 오갔는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예요. 팔로워는 약 36만명으로 전해졌어요.
체포됐다고 모든 혐의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현재 보도로 확인되는 것은 체포와 압수, 초기 진술이에요. 촬영과 공개 과정의 동의 여부 등은 경찰이 더 확인하고 있어요.
호텔 객실에서 압수된 물품
- 필로폰 21.36g
- 케타민 304.32g
- 알약 형태 엑스터시 296정
이번 사건은 비자나 태국 국민 전용 행정제도와는 관계없어 교민이 별도로 신청할 것은 없어요. 다만 파타야를 포함한 태국에서 사적인 영상을 촬영하거나 SNS에 올릴 때는 상대방 동의와 현지 법률 문제를 가볍게 보면 안 돼요. 마약류는 소지 자체가 별도 수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파타야 교민과 여행객에게 새로운 신고 의무가 생긴 사건은 아니에요. 개인 촬영물을 온라인에 공개하거나 마약류를 소지하면 호텔 안에서도 경찰 수사와 체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한 줄 팁. 사적인 촬영물은 상대방의 명확한 동의 없이 촬영하거나 SNS와 단체대화방에 올리지 마세요.
함께 보면 좋은 소식
방콕 삼센 학생 총기 위협, 학교 보안 절차 바꿔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8일

파타야만 관광보트 규정 손봐요, 시행 시기는 아직이에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8일

8월 8일 태국 폭우, 치앙마이·파타야·푸껫 이동 조심해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8일

푸껫 국제학교 3곳 불법 운영 수사, 운영자 4명 체포됐어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7일

논타부리 학교 총격, 7명 사망·주변 접근 피하세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7일

방콕 시랏고속도로 차량 화재, 통과 전 정체 확인해요
안전·사건 · 태국 · 8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