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건비치 실종 수색 종료, 단서는 911로 알려요
28세 니코 카마초를 찾지 못한 채 닷새간의 현장 수색이 끝났어요.

한눈 요약
- 투몬 건비치에서 수영하다 실종된 니코 카마초를 찾는 현장 수색이 8월 14일 오후 6시에 종료됐어요.
- 소방, 해안경비대, 경찰, 해군이 잠수와 수면, 해안, 드론 수색을 벌였지만 발견하지 못했어요.
- 사건과 관련된 물건이나 흔적을 본 사람은 즉시 911에 신고해야 해요.
관광객도 많이 찾는 투몬 건비치에서 수영하다 실종된 28세 니코 카마초를 찾는 현장 수색이 끝났어요. 괌 소방국은 8월 14일 오후 6시, 닷새 연속 진행한 적극적인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어요. 수색은 끝났지만 카마초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사건은 8월 9일 오후 시작됐어요. 괌 911 신고센터가 오후 5시 15분쯤 건비치 해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이는 수영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어요. 소방 구조대는 그날 저녁 곧바로 수면과 수중 수색에 들어갔고, 미 해군 헬리콥터 해상전투비행대 25, 괌 경찰, 미국 해안경비대가 함께 움직였어요.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적극적인 현장 수색 작전은 중단됐어요. 발견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소방국과 해안경비대가 닷새 동안 확인한 구역과 수색 규모, 현장 작전 여건을 함께 검토해 내린 결정이에요.
당국은 한 가지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았어요. 산소통을 이용한 잠수를 여러 차례 실시했고, 수면과 해안선을 훑었어요. 드론을 띄워 공중에서도 살폈고, 카마초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과 주변 해안 구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어요. 보트 이용자와 지역 주민도 경계와 수색에 힘을 보탰지만 관련자를 찾지는 못했어요.
- 실종자는 니코 카마초, 28세예요.
- 마지막 목격 장소는 투몬 건비치와 그 주변 해안이에요.
- 마지막으로 봤을 때 상의를 입지 않았고 여러 색이 섞인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 사건과 관련돼 보이는 물건이나 흔적을 발견하면 즉시 911에 신고해야 해요.
한인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해당하는 부분은 복잡한 행정 절차가 아니에요. 건비치나 투몬 인근 해안에서 사건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물건이나 흔적을 봤다면 직접 확인하거나 옮기기보다 911에 바로 알리는 것이 당국이 요청한 행동이에요. 제보 접수 기한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어요.
이번 수색에는 괌 소방국, 미국 해안경비대, 괌 경찰, 미 해군 부대가 계속 참여했어요. 소방국은 카마초의 어머니와 가족, 가까운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했고, 수색을 도운 관계 기관과 인력, 보트 이용자, 지역 주민에게도 감사를 표했어요. 현재 핵심은 적극적인 수색은 종료됐지만 실종 사건 자체는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