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데도 28번 도로 역주행 추격전, 주택가 운전 조심해요
두 차례 경찰을 피해 달아난 혐의를 받는 46세 남성이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6월 30일 데데도 주택가에서 픽업트럭이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시속 40마일을 넘겨 달린 뒤, 운전자가 정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 8월 11일 밤에는 빨간색 기아 포르테가 28번 도로 맞은편 차로를 달리고 주차 차량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도주했다는 신고 내용이 법원에 제출됐어요.
- 경찰은 이후 아만테스 스트리트에서 차량을 찾아 46세 남성을 체포했어요.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징역 2년을 받을 수 있어요.
데데도 주택가에서 경찰의 정차 요구를 피해 달아나는 위험한 운전이 두 차례 이어졌어요. 경찰은 8월 11일 밤 추격전 뒤 로크 멘디올라 퀸타닐라 주니어(46)를 체포했어요. 그는 지난 6월에도 차량을 버리고 정글로 달아나 붙잡히지 않았던 인물로 지목됐어요.
첫 사건은 6월 30일 아스툼보 소방서 인근에서 시작됐어요. 경찰관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찰란 카레탄 트로수로 진입한 픽업트럭을 보고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했어요. 하지만 트럭은 속도를 높이며 정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법원에 제출된 진술서에 따르면 트럭은 급하게 방향을 틀 때 차체 뒷부분이 좌우로 흔들렸고, 주택가에서 시속 40마일을 넘겨 달렸어요. 운전자는 찰란 힐리타이 인근 정글 가장자리에서 차를 세운 뒤 숲으로 달아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어요.
두 번째 추격은 8월 11일 오후 10시 50분쯤 벌어졌어요. 경찰관이 뒷번호판을 알아보기 어렵고 번호판 조명이 고장 난 빨간색 기아 포르테를 발견했어요. 현재 등록 스티커도 확인되지 않아 정차를 요구했어요. 차량은 한 번 멈췄지만 곧 다시 빠른 속도로 출발했다고 해요.
두 번째 차량은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급회전했으며, 주차된 차량을 가까스로 피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특히 데데도 28번 도로에서는 맞은편 차로로 들어가 여러 차량을 추월했다는 내용이 진술서에 담겼어요. 경찰은 추격 중 차량을 놓쳤지만 나중에 아만테스 스트리트에서 발견했어요.
- 첫 사건은 아스툼보 소방서와 찰란 카레탄 트로수, 찰란 힐리타이 인근에서 벌어졌어요.
- 두 번째 사건은 8월 11일 오후 10시 50분쯤 시작됐고, 28번 도로와 아만테스 스트리트가 수사 내용에 등장해요.
- 위험 운전에는 빨간색 기아 포르테와 앞선 사건의 픽업트럭이 관련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어요.
퀸타닐라는 경찰관에게 감옥에 가는 것이 무서워 늘 경찰을 피해 달아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검찰은 두 사건을 각각 경찰관 회피 혐의로 기소했어요. 두 혐의 모두 경범죄로 분류됐지만, 유죄가 확정되면 합쳐서 최대 징역 2년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재 공개된 내용은 치안판사 진술서에 적힌 경찰 측 조사와 혐의예요. 법원의 최종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퀸타닐라는 현금 납부 대신 출석을 약속하는 방식의 2,000달러 개인보증 조건으로 풀려났어요.
이번 사건에서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닿는 부분은 데데도 주택가와 28번 도로의 운전 안전이에요. 추격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반대 차로까지 이용했으며 주차 차량도 가까스로 피했다는 것이 경찰 설명이에요. 특히 밤에 이 일대를 운전한다면 빠르게 접근하거나 차선을 넘는 차량이 없는지 살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