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건비치 28세 남성 실종, 목격하면 911에 알려요
수중 시야와 물살이 나쁜 가운데 수색 범위가 탕기슨비치 방향까지 넓어졌어요.

한눈 요약
- 건비치에서 물놀이하던 것으로 보이는 28세 남성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하고 있어요.
- 소방과 경찰, 해안경비대가 수면과 수중을 수색했고 미 해군 헬기 부대도 항공 수색에 참여했어요.
- 건비치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나 관련 물품을 발견하면 즉시 911에 신고해야 해요.
투몬 건비치에서 28세 남성이 실종돼 괌 소방국이 관계 기관과 수색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 일요일 오후 5시 15분쯤 911 신고센터에 건비치 물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어요. 실종자는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때 상의를 입지 않았고 여러 색이 섞인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신고 당일 저녁부터 괌 소방국 구조대가 수면 수색과 잠수 수색에 나섰어요. 괌 경찰국과 미국 해안경비대도 참여했고, 미 해군 헬기해상전투비행대 HSC 25는 상공에서 해안을 살폈어요. 다음 날 오전에도 실종자를 찾지 못해 수색이 계속됐다고 소방국은 밝혔어요.
보트 이용자와 건비치 주변에 있는 사람은 바다와 해안에서 실종자나 수색에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보이는지 살펴야 해요. 관련 내용을 발견하면 직접 물에 들어가 확인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해요.
월요일 수색에는 산소통을 사용한 잠수 작업이 여러 차례 진행됐고, 구조대는 암초선을 따라 수면도 훑었어요. 드론은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했고, 수색 구역은 건비치에서 북쪽 탕기슨비치 방향까지 확대됐어요. 해변 한 곳만 확인하는 수준이 아니라 해류를 고려해 인접 해안까지 살핀 거예요.
현장 여건은 좋지 않았어요. 물속 시야가 나빠 잠수대원이 주변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소방국이 매우 위험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바다 상태도 거칠었어요. 구조대는 이런 조건에서도 하루 동안 수중과 수면, 상공 수색을 병행했어요.
- 실종자는 28세 남성이에요.
- 마지막 목격 당시 상의를 입지 않았고 여러 색의 반바지를 착용했어요.
- 수색 범위는 건비치 암초선과 마지막 목격 지점, 북쪽 탕기슨비치 방향을 포함해요.
- 괌 소방국과 경찰국, 미국 해안경비대, 미 해군 HSC 25가 협력하고 있어요.
- 목격 정보나 관련 단서는 911로 바로 신고하면 돼요.
소방국은 월요일 오후 6시 장비를 정비하고 인력을 재정비하기 위해 당일 수색을 일단 종료했어요. 이후 날이 밝는 즉시 작업을 재개하고 경찰, 해안경비대, 해군 부대와 계속 공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이는 수색 자체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야간 중단 뒤 다시 이어간다는 의미예요.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요한 부분은 건비치와 탕기슨비치 인근의 위험한 물 상태예요. 특히 수색 당국이 수중 시야 불량과 극도로 위험한 바다 상태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만큼, 구경하려고 암초나 물가에 접근하면 구조 활동을 방해하거나 추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해당 구역에서는 당국의 현장 통제를 따르고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