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투몬 · 2026년 8월 10일
괌 투몬 한국인 관광객 피살, 8월 11일 형량 정해져요
검찰은 징역 52년을 요청했지만 최종 형량은 괌 법원이 결정해요.

한눈 요약
- 2024년 1월 건비치로 향하던 어두운 길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 공격을 받고 숨졌어요.
- 피고인 스테판 카마초는 관련 범죄로 유죄 평결을 받았어요.
- 선고는 8월 11일 오전 9시로 예정됐고, 검찰은 징역 52년을 요청했어요.
2024년 1월 4일, 한국인 관광객 황 씨 부부가 괌 투몬에서 건비치로 이어지는 어두운 길을 걷다가 강도 공격을 받았어요. 몸싸움 과정에서 황 씨가 총에 맞았고, 이후 부상으로 숨졌어요. 사건은 아내가 보는 앞에서 벌어졌어요.
피고인 스테판 카마초는 이 사건과 관련된 범죄로 지난 4월 7일 유죄 평결을 받았어요. 함께 지목된 키오키 산토스는 경찰의 추적을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카마초는 경찰에 산토스가 총을 쐈다고 진술했어요.
징역 52년은 아직 확정 형량이 아니에요
괌 법무장관이 법원에 요청한 형량이에요. 최종 형량은 판사가 8월 11일 오전 9시 선고할 예정이에요.
괌 여행객이 기억할 점
- 건비치처럼 큰길에서 떨어진 곳은 어두운 시간대에 도보 이동을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 야간에는 밝고 사람이 있는 길을 택하고, 외진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하세요.
한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투몬에서 발생한 사건의 형량이 정해지는 절차예요. 여행 중에는 관광지 주변이라도 어둡고 외진 도보 구간을 가볍게 보지 않는 게 좋아요.
한 줄 팁. 건비치에 늦게 이동한다면 어두운 진입로를 걷지 말고 차량을 이용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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