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10일
괌 3,400만 달러 빙고 사기 주범, 마닐라에서 포착됐어요
징역형을 선고받고 도주 중인 마라시건이 목격됐지만, 체포 발표는 아직 없어요.

한눈 요약
- 불법 하파 아다이 빙고 사기 사건을 이끈 마이클 마라시건이 마닐라에서 목격됐어요.
- 마라시건은 2025년 5월 유죄 평결을 받고 약 22년형을 선고받았지만 도주 중이에요.
- 2026년 8월 9일 보도 기준, 미국과 필리핀 당국의 체포 발표는 없어요.
괌에서 3,400만 달러 규모의 하파 아다이 빙고 사기 사건을 이끈 마이클 L. 마라시건(49)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포착됐어요. Pacific Daily News는 3월 15일 오후,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있다가 나오는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고 보도했어요.
마라시건은 2025년 5월 미국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어요. 이후 도주한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돼 연방 교도소 약 22년형을 선고받았어요.
궐석 선고가 뭐예요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형을 선고하는 절차예요. 징역형이 나왔다는 사실과 실제로 체포돼 수감됐다는 것은 달라요.
현재까지 확인된 상황
- 신문사는 목격 사실을 알렸고, 미국 연방수사국은 6월 신문사에 연락했어요.
- 2026년 8월 9일 보도 기준, 미국이나 필리핀 수사기관은 마라시건의 체포를 공개 발표하지 않았어요.
괌 교민에게 알려진 대형 빙고 사기 사건의 주범이 해외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에요. 다만 아직 붙잡혔다고 발표된 것은 아니므로, 체포된 것처럼 퍼지는 단톡방 정보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한 줄 팁. 관련 소식을 공유할 때는 ‘마닐라에서 목격됐지만 8월 9일 기준 체포 발표는 없다’고 함께 적으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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