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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8일

괌 태풍 바비 농가 지원 200만 달러 논의해요

어민조합 시설에도 50만 달러를 배정하는 구호 법안을 심의 중이에요

괌 태풍 바비 농가 지원 200만 달러 논의해요
사진: Pacific Daily News

한눈 요약

  • 괌 의회가 태풍 바비 피해 농가 지원금 200만 달러를 법안에 따로 배정했어요
  • 하갓냐 괌 어민조합 시설에는 50만 달러를 배정했어요
  • 아직 법안 심의 단계라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슈퍼태풍 바비로 농작물 피해를 본 괌 농가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요. 괌 의원들은 8월 8일 보도 기준, 태풍 대응과 복구에 쓰려는 1,330만 달러 가운데 200만 달러를 농가 지원용으로 따로 배정했어요.

하갓냐에 있는 괌 어민조합 시설에도 50만 달러를 배정했어요. 이 금액 역시 전체 태풍 복구 예산에 포함된 것으로, 개인 어민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아직 확정된 지원금은 아니에요

이번 내용은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가 제출한 법안을 괌 의회가 심의하며 수정한 단계예요.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고, 농가별 지급액과 자격 조건, 신청 절차도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어요.

교민이 구분해서 볼 숫자
  • 200만 달러, 태풍으로 농작물 손실을 본 농가 지원용 배정액이에요
  • 50만 달러, 하갓냐 괌 어민조합 시설용 배정액이에요
  • 1,330만 달러, 법안이 제안한 전체 태풍 대응과 복구 예산이에요

법안에는 태풍 복구비와 별도로 보육 분야 1,140만 달러, 공항 분야 1,770만 달러도 담겼어요. 다만 한인 주민이나 여행객에게 곧바로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며, 일반 가정의 신청 대상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괌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실제 농작물 피해를 본 한인이라면 향후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은 신청을 받는 단계가 아니에요. 일반 교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라는 내용도 없어요.
한 줄 팁. 피해 농가는 손상된 작물 사진과 피해 날짜, 농장 운영 자료를 보관하고 법안 확정 뒤 괌 정부의 자격 조건과 신청 공고를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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