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데데도 · 2026년 8월 5일
괌 2017 살인재판, 핵심 증인이 경찰에 5번 거짓말했어요
감형을 조건으로 증언한 공범의 진술 신빙성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이 맞서고 있어요.

한눈 요약
- 전직 미 해군 부사관 애덤 메시에가 2017년 숨진 사건의 살인재판이 괌 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이에요.
- 검찰 측 증인 브랜던 플래허티는 경찰 조사에서 다섯 차례 거짓말했다고 인정한 뒤 도너번 카리아가를 가해자로 지목했어요.
- 플래허티는 더 가벼운 혐의와 형량을 받는 조건으로 증언하고 있어, 변호인은 과거 진술과 법정 증언의 차이를 집중적으로 따졌어요.
괌 고등법원에서 도너번 엘리엇 알리안자 카리아가의 살인 혐의 재판이 이어지고 있어요. 검찰은 카리아가와 가족, 브랜던 플래허티 등이 2017년 9월 애덤 메시에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이고 정글에 묻었다고 주장해요. 아직 재판 중이므로 카리아가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이번 재판의 쟁점은 플래허티의 증언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예요. 그는 메시에가 숨진 날의 상황을 설명하며 카리아가가 폭행과 목 조르기, 시신 처리에 가담했다고 증언했어요. 동시에 괌 경찰 조사 과정에서 다섯 차례 거짓말한 사실도 인정했어요.
왜 증언의 대가가 쟁점인가요
플래허티도 같은 사건으로 기소됐지만 더 가벼운 혐의를 인정하고 카리아가 재판에서 증언하기로 했어요. 그 대가로 종신형보다 낮은 형을 받을 수 있어, 배심원은 증언 내용뿐 아니라 감형을 기대하는 이해관계도 함께 살펴보게 돼요.
재판에서 확인할 부분
- 2021년 당국에 제공한 정보와 2026년 법정 증언이 왜 달라졌는지
- 경찰에게 반복해서 거짓말한 증인의 현재 진술을 뒷받침할 다른 증거가 있는지
- 검찰의 살인 주장과 변호인의 신빙성 반박을 배심원이 어떻게 판단하는지
이 사건은 2017년에 발생한 범죄를 다루는 재판으로, 2026년 8월 새로 발생한 살인사건이나 현재 진행 중인 주민 대상 경보는 아니에요. 교민과 관광객은 과거 사건의 법정 공방이라는 점을 구분해 받아들이면 돼요.
괌 주민과 여행객에게 당장 행동을 요구하는 치안 공지는 아니지만, 이고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성 사건의 책임을 가리는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핵심 증인이 과거 거짓말과 감형 조건을 인정한 만큼, 증언만으로 피고인의 유죄가 확정됐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한 줄 팁. 단톡방에 공유할 때는 새로운 살인사건이 아니라 2017년 사건의 재판 소식이라고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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