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5일
괌 소방 간부, 4만5천달러 절도 공모 인정 뒤에도 재직해요
보직에서는 빠졌지만 최종 인사 결정 전까지 소방국 소속은 유지해요

한눈 요약
- 괌 소방국 부소방서장 마이클 언캉코가 정부 돈 절도 공모 혐의를 인정했어요.
- 사건 금액은 4만5천달러가 넘고, 7월 16일 괌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어요.
- 기존 보직에서는 해제됐지만 아직 재직 중이며, 현재 법원이 승인한 휴가 상태예요.
괌 소방국 부소방서장 마이클 F. 언캉코가 4만5천달러가 넘는 정부 돈을 훔치기로 공모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어요. 7월 16일 괌 연방법원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8월 4일 보도 기준 소방국 직원 신분은 유지하고 있어요.
유죄 인정은 무슨 뜻인가요
피고인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번 보도에는 형량이나 선고 일정이 나오지 않았어요.
현재 확인된 인사 조치
- 기존 담당 보직에서는 해제됐어요.
- 소방서장실 소속으로 재배치됐어요.
- 현재는 법원이 승인한 휴가 중이에요.
- 소방국의 최종 인사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소방국 대변인은 언캉코가 어느 보직에서 해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이번 보도만으로는 신고 접수나 긴급 출동 같은 주민 대상 소방 서비스가 달라졌다고 볼 근거도 없어요.
한인 주민과 여행객이 이용하는 911이나 소방 서비스 변경 안내는 아니에요. 현재로서는 괌 소방국 고위 간부의 형사 사건과 내부 인사 처리 상황으로 보면 돼요.
한 줄 팁. 화재나 응급상황이 생기면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평소처럼 911에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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