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괌 · 2026년 8월 3일
괌 태풍 돌핀 지나갔어도 해변 입수는 미뤄야 해요
8월 3일 기준 강풍과 높은 파도, 이안류 위험은 남아 있어요

한눈 요약
- 태풍 돌핀은 괌 기상청 관할 구역을 벗어났어요
- 공식 태풍 안내가 끝났어도 강풍과 거친 바다는 이어질 수 있어요
- 해변에서는 높은 파도와 이안류를 특히 조심해야 해요
태풍 돌핀은 8월 3일 보도 기준 괌 기상청이 관할하는 구역을 북쪽으로 벗어났어요. 이에 따라 기상 당국은 돌핀 자체에 대한 공식 안내를 종료했어요.
하지만 태풍 안내 종료가 곧바로 바다가 안전해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돌핀이 남긴 바람과 거친 파도, 이안류 위험은 괌 주변에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기상 당국이 설명했어요.
이안류가 뭐예요
해변에서 바닷물이 먼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에요. 겉으로 잔잔해 보여도 사람을 해안 밖으로 끌고 갈 수 있어요.
교민과 여행객이 확인할 것
- 태풍이 지나갔다는 소식만 보고 바로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요
- 해변에 도착하면 현장 경고와 입수 제한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 파도가 거칠거나 바람이 강하면 물놀이 일정을 미뤄요
괌 주민과 여행객에게 중요한 건 태풍의 위치보다 해변 상태예요. 공식 태풍 안내가 끝났더라도 물놀이와 해양 활동의 위험은 남을 수 있어요.
한 줄 팁. 해변으로 출발하기 전 최신 괌 기상청 해상 경보와 현장 입수 제한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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